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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존나 과대평가된 나라 중 하나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5.04 08:58

106 조회
95 댓글

20살때부터 여기 이민와서 사는데

집값 중국인때문에 존나 비싸고 사는 사람들도 백인은 거의 없고 제3세계 이민자들임... 후진국 이민자들

그래서 매너나 높은 시민의식 기대하면 안됨. 목소리 높고 뻔뻔한 사람이 이김. 한국이랑 별 다를 바가 없음.. 자기들끼리도 그걸 알아서 다른 문화권과 소통 잘 안함.

영어 잘하는 2세들은 다르겠지만. 그리고 너가 딸 낳으면 한국인 딸 따먹으려고 사방에서 후진국 2세들이 침 질질 흘림. 그 후진국 2세들도 보면 딱히 잘생긴 것도 아니고 특출난 것도 없는데 이상하게 너의 딸은 너의 말을 듣지 않을것임.

원룸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콘도나 아파트 빌려서 사는데 렌트비 1500에다가 수도세 전기세 인터넷 추가시 1700까지도 가능

싼 아파트 들어갈수도 있는데 그런덴 이미 인도사람들이 득실거려서 복도에는 커리냄새 (콘크리트에 베어서 안빠짐), 공용 세탁실에는 빈대가 서식함 ( 니 옷에 옮김)

결국 세계화라는 빛 좋은 개살구를 철썩같이 믿고 여기를 오는 만행을 저지르면 글로벌 호구가 되는것임. 시간 잃고 돈 잃고 그것만 해도 몇천만원이겠다. 차라리 그돈가지고 한국에서 하고싶은 걸 하거나 차를 사는게 더 현명하다고 느껴질 정도...

그리고 영어를 못하는 한국인은 취업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토론토 취업시장 어려워서 여기도 오프닝 많이 없고 컬리지나 유학원 말 믿으면 제일 상등신. 너 등쳐먹을려고 수단 방법 안가리는 새끼들한테 니 인생을 맡겨버리면 결국 처참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임.. 여기는 낙하산으로 들어오지 않는이상 취업을 기대하기 힘듬... 차라리 한국이 취업하기 더 낫다고 판단될 정도..? 한국은 중소기업이라도 있지만 여긴 그조차도 없어서 다들 서버나 한인사장밑에서 막노동한다.

댓글 95개

훗쇼
작성일 2021.05.04 09:03

자서전임??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09:05

그런셈...? 근데 아직 20대임

storyd
작성일 2021.05.04 09:20

10년전 나 고딩때랑 컬리지때매 다시왔을때랑 서로 산 도시가 달라서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10년사이 민도, 시민의식 엄청나게 후진됐음. 고딩땐 처음왔던거라 콩깍지 씌여있던것도있지만 진짜 선진국이구나 라는느낌을 여러군대에서 느꼈는데 지금은 그런ㄴ낌 받은게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안남

storyd
작성일 2021.05.04 09:28

인종간 소통 부재도 동부 기준으로 인정. 표면적으로는 세계적으로 가장 다인종에 accepting하고 인종차별 적은나라중 하나인건 맞는데 그게 정말 서로가 서로에게 오픈마인드이고 섞이려하는데서 오는게아니고, 극도의 조심에서 오는 느낌. 온갖 불편러에 race bait에... 인종관련 말한마디 잘못하면 ㅈ되니깐 몸사리는거뿐

storyd
작성일 2021.05.04 09:33

근데 어쨌든 그럼으로인해서 당장 내가 무슨인종이어도 다른나라보단 캐나다가 안전하니깐 나쁘다고만은 볼수없지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09:34

정확하네 일단 서로 안섞이는건 영어를 넘어선 각자의 뻔뻔함 + 좆같은 시민의식의 영향이 큰듯함. 한국계는 그나마 선진국에서 와서 피해는 덜 주려고 하지만 중국계나 인도계 사람들은 그런 기본 에티켓이 상당히 부족함 특히 중국사람들 한국사람들 무시하고싶어서 안달남. 처음본 사람인데 바로 동생취급하는게 중국인이고 그걸 당연시 여김 ㅋㅋㅋ. 인도사람들 뻔뻔함에서 둘째가라면 서럽지 존나뻔뻖고 절대 자기잘못 인정안함. 좆같은건 이런 성질이 어느정도 자식들에게도 전파되어 2세고 영어 쓴다 할지라도 그 좆같음이 조금 남아있음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09:35

안전한거 생각하면 우리나라가 최곤데 굳이 그걸 이득이라고 볼 순 없음.. 애초에 안전한거 때문에 여기 온다는거 자체가 후진국에서 왔다는 걸 증명하고 후진국 사람들은 대체로 남을 배려하는 에티켓이 상당히 떨어지는게 팩트임. 중국인들 봐.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09:39

서비스? 너 진심 캐나다의 서비스를 칭찬하는거냐 ㅋㅋㅋㅋㅋ? 오히려 손님이 을이 되는 이 병신같은 나라에서?

storyd
작성일 2021.05.04 09:39

인종차별로부터의 안전이란게 꼭 치안이나 길거리에서 시비털리는 그런것만 말한게 아님. 취업을 할때 외국인이라고 차별받는다던지, 무슨 서비스를 이용할때 내외국인간의 차별이 있다던지 등등.... 이런 점에서는 한국이 못비빔

storyd
작성일 2021.05.04 09:44

독해력좀 기르셈. 서비스 자체를 칭찬하는게아니고 서비스 이용에 있어서 외국인이라서 오는 제도적 혹은 현실적 차이가 내국인이 이용할때대비 얼마나 큰지를 말한거임. 한국냐 외국인들 사이트가입, 인터넷뱅킹, 뭐 뭐 등 겁나 불편하게 되어있음. 클럽, 바, 식당 등 대놓고 외국인 출입금지 써놔도 안잡혀가는게 한국이고. 캐나다는 최소 제도적으로라도 엄격함.

storyd
작성일 2021.05.04 09:48

캐나다 서비스수준 한국에 못비비지만 최소 취업부터 해서 폰 개통, 은행계좌만들기, 데빗/크레딧 만들기, 인터넷뱅킹, 정부사이트 이용 등등 외국인이라서 더 추가적으로 불편사항있었거나 막히는부분, 주변 현지인도움 필요한부분 없었음.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09:49

요즘 누가 한국에 외국인 출입금지를 써놈...? 너무 옛날 한국 생각하는거 같은데내국인과 외국인의 차별이 없다를 말하는거 같은데 그건 한국보다 캐나다가 좋지.근데 그게 캐나다 거주민한테 실질적으로 뭐가 도움이되는데 ㅋㅋㅋㅋ? 별로 도움된다고 생각은 못해봤다.그리고 애초에 그걸 따질 수가 없는게 구성원들이 전부다 이민자라서 백인을 찾아보기가 힘듬. 백인 위주의 그룹이면 그런게 어느정도 존재함. 너가 영어를 그들처럼 잘하지 못해서 자연스럽게 넌 소외됨. 아예 없다고 볼 순 없음.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09:51

그래서 폰 개통, 은행계좌 개설 등 불편한 점 없으니 몇천만원과 몇년의 시간을 투자할만한 곳임 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그것조차 여기애들은 잘 못함. 전부다 아마추어밖에 없는 거 같어. 아마추어 주제에 존나 건방짐.

storyd
작성일 2021.05.04 09:55

불과 2017년에 한국에서 내가 알바하던곳이 그랬어. 그리고 왜 그게 캐나다 거주민한테 도움이안되? 캐나다 이민 전 누구나 외국인 상태로 살게되는데 그시절에 적어도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들 차별없이 이용가능한게 도움이크게되지.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09:57

너가 살았던 곳 한국과 캐나다를 비교해서 캐나다가 더 낫다가 결론이되어야지. 내국인 외국인 차별이 없는게 어떻게 이득임? 원래 너한테 주어젔던건데. 그리고 내국인 외국인 차별이 있음. 왜없어. 있는데 없다고 다들 떠드는게 전부다 이민자들이랑 어울리니까 그런걸 모르지 ㅋㅋㅋㅋ 애초에 영어를 못해서 접근을 못하니까..

storyd
작성일 2021.05.04 09:59

서비스이용에 내외국인 차별이 적다는거 하나만으로 이민하기 좋은나라라고 말하는거는아님. 그냥 장단점중 하나 생각나는거 튀어나온거임. 캐나다가 이민하기좋다? 글쎄 사람마다 달라서... 흙~동수저급에 나같이 스펙딸려서 한국이었음 ㅈ소기업 다니면서 인생마감할 사람한테는 캐나다 꿀인거가튼데 아닌가

storyd
작성일 2021.05.04 10:00

왜 내가 캐나다는 내외국인 차별 없다고 말한다고 생각해? 한국대비 캐나다가 단지 제도적으로 좀더 정비되어있다고 말한걸?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02

중소기업 인생이라면 생각해 볼 만 할수도... 근데 그마저도 난 따져봐야된다고 생각하는게 부모님이랑 헤어져야되고 한국 의료제도가 있어서 좀 불편함. 또한 제일 중요한게 중소기업 인생이 여기와서 학교온다고 취업이 절대 잘되지 않음 ㅋㅋㅋㅋ 취업 안됨

storyd
작성일 2021.05.04 10:04

최소 여기서 똑같이 중소기업만 다녀도 한국보다 덜일하고 돈많이범.

storyd
작성일 2021.05.04 10:05

의료는 인정. 그거하나때매 내가 한국 시민권포기할 생각 안하고있음. 주변에도 그러사람많은듯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07

캐나다 중소기업? ㅋㅋㅋㅋㅋ하나만 대봐. 어디? 물론 한국처럼 문턱이 별로 높지 않아야지. 한국 중소기업 취업 그렇게 어렵지 않잖아?

storyd
작성일 2021.05.04 10:14

내 개발자 중소기업 무경력 신입인뎌 연봉 62k받음. 인간적으로 한국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해?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16

software engineering 은 인정한다그건 취업 어느정도 수월하다고 들음근데 그것도 개발자니까 그런거지

storyd
작성일 2021.05.04 10:18

4년제도아니고 컬리지임. 그외학력 없음. 이스펙이었음 한국이었으면 연봉 2400은 받을까? 물가차이 감안해도 연봉차이가 더큼. 거기에 한국은 야근+회식+노예생활 덤. 여기? 4시반 칼퇴에 롱위켄드 금욜은 12시퇴근해줘.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26

컴퓨터 테크니션 컬리지 나와서 제대로 취업하는 사람 별로 없을텐데.. 노력 많이 하셨네

ㅇㅇ
작성일 2021.11.06 01:18

광주 전문대학 나와서 바로 네이버 코딩테스트 통과해서 네이버 직원된 친구있다 오히려 전문대 출신이 더 실용적인 기술 알아서 유지보수급 직원 뽑기에는 알맞음

ㅇㅇ
작성일 2021.05.04 09:31

처음 듣는 소린데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09:33

아 댓글 이렇게다는구나뭘 처음듣는소리야 ㅋㅋㅋㅋ 토론토 거의 진흙탕 짬뽕된지가 얼마나됬는데어디사냐

storyd
작성일 2021.05.04 09:36

근데 너무 편협적인면이 없지않아있어서 글 자체에 공감한다고는 못하겠는뎌 암튼 부분적으로 공감함 ㅇㅇ 난 캐나다의 이민의존 정책이 장기적으로 득일지 독일지 장담못하것음. 미국 등 우수한 인재들 끌어모아서 지금을 있게 한 성공사례가 있지만 캐나다는 그만큼 출중한 인재들 깐깐하게 걸러서 데려오는게 아니라...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09:37

그런 면 인정한다 근데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한 내용이라 공감할 수 있을껄 ㅋㅋㅋㅋ? 여기 오는 이민자들 너말대로 인재가 아니고 그냥 시민의식 똥망인 국제 거지들이잖아. 선진국 피빨아먹는 거지들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09:38

캐나다는 이렇게 아무나 받음으로 인해 나중에 큰 고초를 치루게 될 것임. 그 나라의 구성원이 누구냐는 정말 중요한데 여긴 정말 아무나 받아서 별로 필요없는 사람들만 득실득실함. 다들 "캐나다"라는 마케팅에 속은 병신들이지. 캐나다에 뭐가 있음? 유흥거리도 없고 세계적 기업도 없음. 그냥 이민자들 돈빨아먹는 병신같은 나라임.

Banff
작성일 2021.05.04 09:53

그럼 한국가서 살지 왜 여깃데

Banff
작성일 2021.05.04 09:54

니주변 사람들중에 유독 그런 환경들이나 그런 놈들이 더 많은가?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09:54

다들 공감하면서 왜이래 ㅋㅋ흘러가다 보니 여기 정착하게된거지. 지금 돌아가려면 늦었잖아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09:55

밴프살면 그런거 모르겠지. 토론토 안와봤지 너 ? ㅋㅋㅋㅋㅋ

Banff
작성일 2021.05.04 09:56

나 밴쿠버살아 ㅋ 토론토보다 더 중국인 많고 집값 비싸고 임금 낮은곳 ㅋㅋ 근데 난 캐나다 너무좋은데.돌아갈 능력도 안되면서 한탄 그만하고 있는자리에서 열심히 살어. 나는 한국살다가 외국나오려고 노력해서 나와서 만족스럽게 살고있어

Banff
작성일 2021.05.04 09:58

정말 아니다 싶으면 노력해서 다시 돌아가면 되는일이고. 한국이 우리가 한국인이니까 그렇지 제3 국 국민이었음 한국보단 캐나다가 압승이지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09:59

한탄이라기보다 캐나다에대한 실상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거지. 알고있는 모습은 허상이라는 점을 말이야. 글고 난 밴쿠버는 잘 모르겠다. 근데 중국인은 어디가나 비슷하다는 점에서 거기도 민도가 별로 좋지 않을거같어. 중국인들 이기적인거 너도 알면서 괜히 팩폭하니까 아니라하네 ㅋㅋㅋ.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00

캐나다가 뭔 압승이야 ㅋㅋㅋㅋ 지금 와보니까 한국이 더 낫구만. 이런거 알았으면 한국 솔직히 안떠났지. 근데 겪어보니까 이제야 아는거지 뭐. 나도 너무 허상에 찌들어서 다른사람들은 이런거에 안속길 바래서. 빛 좋은 개살구 딱 캐나다에 어울리는 말. 너야말로 내가 너무 강한자세로 나오니까 캐나다에 대한 단점을 인정 안하는거같은데 ㅋㅋㅋ? 내가 세게 말한다고 팩트가 팩트가 아닌건 아니지. 밴쿠버 집값 중국인들이 다 올려놓고 살기 존나빡센거 너도알자너. 그게 좋아 ㅋㅋㅋ?

Banff
작성일 2021.05.04 10:01

나는 솔직히 중국인한텐 큰 불만은 없어. 같은 프로젝트팀에도 중국인 몇 있는데 지낼만 해. 오히려 인도애들이 더 문제긴한데, 걔네들 때문에 내가 기분나쁘고 신경쓰기엔 내 인생과 시간이 아깝지.

Banff
작성일 2021.05.04 10:02

집값 중국인이 올려서 비싸긴 한데 요즘 한국 집값 봣냐..?여기선 내 연봉과 앞으로의 기대수익으로 가까운미래에 다운페이 마련해서 메트로밴쿠버 내에서 집살만한데 한국에서 한국급여로 수도권 아파트? 택도없다 대출도 요즘 마니 막혓고

Banff
작성일 2021.05.04 10:05

나도 캐나다 오려는 사람 있음 말리는 주의긴 한데.. 첫 캐나다 입국후 5년내 연봉 8만 못넘길거면 오지말라함. 그렇다고 한국이 캐나다보다 낫다는건 동의못함. 이런식으로 글 쓸려면 한국을 더 깔수잇음...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05

너는 여기서 예외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거지. 넌 대다수의 한국사람들처럼 쪼들리지 않잖아? 모기지 껴서 집 살수있는거 만으로도 넌 특혜를 받았다고 봐야지. 취업 했고 오랫동안 다닐 직장이 있잖아? 대다수의 한국사람들은 그정도 위치는 커녕 취업도 안되는게 현실이야. 너도 잘 알지? 글고 메트로밴쿠버에 집살 생각하는사람이면 연봉 쎄네. 연봉 그렇게 쎄면 세계 어디가 살기가 그렇게 불편할까. 너도 잘 아네 인도애들 문제있는거. ㅋㅋㅋㅋㅋ 너 그거 ㄱ냥 놔두면 너 회사 이제 인도 밭된다 ?ㅋㅋㅋㅋㅋ

storyd
작성일 2021.05.04 10:07

맞음. 토론토 하나만으로 캐나다 전체를 평가하는건 편협됐음. 그리고 한국도 깔거 많음.

storyd
작성일 2021.05.04 10:09

"대다수의 한국사람들은 그정도 위치는 커녕 취업도 안되는게 현실이야." = 캐나다 나라탓도 있지만 한국인 본인들 탓도 있을수있지.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눈만 높다던가. 제대로 알아보지도않고 너처럼 뽕맞아서 몸먼저 와놓고 후회한다던가.

Banff
작성일 2021.05.04 10:10

내가 회사에서 뭐 좀 되서 인도인 안받게할 위치도 아니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거지. 글케따지면 한국은 중국인 밭 되가는걸뭐. 대림동 신대방동 가산쪽 역세권 다 중국화되서 한국간판도 없고 몇몇 가게나 피시방은 한국인 입장도 안받은지 몇년됐다.내가 나라를 뒤엎을순 없으니 떠난거처럼 여기도 별로면 또 노력해서 이직을하든 이민을 하든 하는거지

Banff
작성일 2021.05.04 10:11

그리고 왜 나를 특혜받은 사람이라 생각하능거야? 흑수저집에서 한국 학비나 생활비조차 지원못받고 장학금으로 어머니 수술비 내드리도 취직후에는 매달 돈드리면서 쪼들리면서 살다가 노력해서 탈출한건데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11

제대로 알아도 취업 안되는경우 허다함. 애초에 뽑는 숫자가 적어서.한국이랑은 완전히 다른이야기지. 한국은 취업 난이 아니고 사실상 중소기업같은곳 회피하는 거잖아.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기술이라도 배울 수 있고 여기처럼 방치하지 않음. 근데 여긴 자리 자체가 별로 없는듯.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12

특혜받은 사람 = 일반화 할 수 없는 케이스다 너처럼 연봉을 많이 받진 않으니까?

storyd
작성일 2021.05.04 10:12

원글 주제 자체가 캐나다가 과대평가된 나라중 하나랬는데 그 과대평가를 하고있는 장본인들이 결국 한국인들이여... 지들이 과대평가해놓고 나라탓하는것도 어케보면 쪽팔린거고

Banff
작성일 2021.05.04 10:13

너도 너만의 고통이있듯이 남들도 다 그런것들이 있는거야. 그걸 있는자리에거 최선을 다하면 벗어날수 잇는 희망정도는 갖고살만한 곳이 캐나다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노오오력 해도 안되는게 너무 많아졌어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13

아직 인도애들은 과소평가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회사 이제 진짜 잠식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냥 놔두면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14

과대평가 되있으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실상을 알려주면 좋잖아? 별로 틀린말 한것도 없구만 ㅋㅋ

Banff
작성일 2021.05.04 10:15

뭔소리야 나보다 더 능력잇고 잘사는 한국인들이 얼마나많은데. 마소 아마존 애플 ibm ea 디즈니계열사 등등 많어.. 너가몰라서 그렇지..아무것도 모른체로 환상만 가져오면 문제지만 노력과 계획과 마음가짐 잘 추스려서 오면 캐나다가 더 살만하다 본다. 그리고 내 능력능력 하는데 그 능력으론 왜 한국서 ㅈ소기업에서 연봉 ㅈ도 못받고 야근에시달리며 살아야햇을까

Banff
작성일 2021.05.04 10:16

여기는 사람대우는 해주는데 한국은 부품대우임..

Banff
작성일 2021.05.04 10:18

그리고 정말 한국 취업난 아니고 중소기업가면 기술가르쳐준다고 믿으면 여기 다 접고 한국 가서 중소기업부터 시작해서 살아봐.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19

내가 여기 오기 전 20살때 그 이야기 해주지 그랬어? 지금 와서 다시 가라, 지금 부품 삶 살아라 이런 말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거야 ㅋㅋ?

storyd
작성일 2021.05.04 10:21

본인이 그러니깐 주변인들도 다 비슷비슷하고, 그런 주변인들만 봐왔으니 캐나다 와서 잘나가는 한국인들은 알아서 잘 살고 있다는건 모르고 살수밖에.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21

노오력을 통해 성취한 사람이면 넌 이미 예외인거지. 글고 노오력도 노오력 나름인게 다른 사람들도 노오력 안하지는 않아. 너 분야가 뭔데? 설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ㅇㅈㄹ 하진 않겠지 ㅋㅋㅋㅋ? 너 소프트웨어 공부해놓고 그걸 일반화하려는 오류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23

잘나가는 한국인이니까 소수 사회지. 한국도 그렇게따지면 좋은데? 잘나가는 사람들은 엄청 잘살잖아. 그럼 그냥 한국 살지 왜 캐나다 왔냐 ㅋㅋㅋ? 이런게 딱 태세전환 아니냐? 막상 자기가 그 위치에서 벗어나니까 올챙이적 시절 잊어먹은 상황.

storyd
작성일 2021.05.04 10:25

아니 본인이 노력해서 성취해야하는건 한국이나 캐나다나 세계 어디나 공통사항이지 노력안하면 잘 살아지지 않으니 캐나다 ㅈ같은나라 인거임?? 노력해서 잘된 사람들은 다 예외로 취급하며 눈똑감고 잘안된사람들만보며 캐나다욕하며 위안삼는거임? Banff보고도 예외라매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27

취업난 비판하는데 난 취업 잘했으니 취업난 없다 식의 억지니까 당연히 그런말이 나오지 ㅋㅋㅋㅋ 취업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자꾸 난 취업했다고 이야기꺼내는게 누군데 ㅋㅋㅋ?

storyd
작성일 2021.05.04 10:28

같은 노력을 했을때 한국이었으면 그 잘나가는 그룹에 끼지도 못했는데 캐나다와서 그게 가능해졌으면 오히려 캐나다 칭찬해야할부분 아니냐?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30

같은 노력해서 캐나다가 더 후하게 보상하면 존나 칭찬해줘야되지만 여긴 취업할때 노력보다 인맥이 더 중시되는 사회라 대등비교가 힘들다고 생각함

storyd
작성일 2021.05.04 10:31

음 인맥얘긴 공감하는데 banff 가 절대아니라그럴껄? 한국이 더 심하댸 안좋은쪽으로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34

그것도 카더라 아니냐 ㅋㅋㅋㅋ? 요즘 한국에서 캐나다에서 하는식으로 대놓고 찔르면 문제생길껄?여긴 아예 대놓고 reference 받잖아.

storyd
작성일 2021.05.04 10:34

아 공감못하겼다 쏘리. 나는 캐나다가 한국대비 인맥이 중요한 사회라고 생각하는파는 맞는데, 그렇다고해서 노력보다도 인맥이 중요하다? 이건아니라생각함. 아무리 한국보다 인맥을 더 보더라도 어쨌든 결과는 본인실력,노력이 결정지음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35

아직 인맥의 파워를 모르네. ㅋㅋㅋㅋㅋ 노력 <<<< 인맥이다. 잡도 막상 들어가서 누가 가르쳐주냐가 중요한데 인맥이 있으면 그런거 전부 해결됨

storyd
작성일 2021.05.04 10:36

인맥을 키우는것도 노력의 일환이라면? 인맥키우는 노력은 노력도 아님?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39

글고 생각해봐. 처음 이민 오기 전 사람에게 충고로써 하는 말이라면 너가 어떻게 설명할지. 취업이 거의 안되는거 알면서도 몇명 취업된사람 있으니까 희망 가지고 열심히 하면 될꺼야~ 라고 하는거보다, 대다수가 취업이 안되니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게 더 낫지 않겠어? 현실적으로 봐봐. 다수 중 소수는 잘나가니까 너도 열심히 하면 될꺼야~ 라고 생각하면 한국도 그보다 좋은 천국이 없음. 막상 그렇게 환상가지고 이민해서 귀국하는 사람 엄청 많잖아.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40

인맥키우는 노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설명좀 해줘. 어떤게 인맥키우는 노력이며 넌 어떤 인맥키우는 노력을 했니?

storyd
작성일 2021.05.04 10:42

어떻게 설명할거나면 노력안하면 한국이나 캐나다나 똑같다 캐나다가 더 나쁠수있고 돈낭비말고 차라리 한국에있어라. 노오오오력을 할 자신(영어,사회적응,여기인맥키우기 등 모든 살아남을 노력)이있으면 내경험상 동수저 이하들은 같은노력대비 캐나다가 보상이 크다

storyd
작성일 2021.05.04 10:43

인맥 넓히는법 팁 영어로좀 검샥해봐. 여기애들도 한국뺨치게 다 계산하고 고생 많이해. 어떵게든 잘보이겠다고 매주 자원봉사나가고, 나가서도 공식 종료시간 넘어도 젤 늦게까지남아서 뒤치닥거리 하고. 그걸 몇개월간하면서 뭐 다른 득보려고하는거 티안내려고 다른얘기 안꺼내고. 사람사는거 다똑같어.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45

현실을 "노력"이라는 단어 하나로 덮으려는게 여태까지 너가 한국에서 질리게 본 꼰대들 아니냐? ㅋㅋㅋ너가 꼰대랑 똑같은 말을 하는데?자원봉사? 정확히 이야기해줘봐. 자원봉사도 회사가 받아줘야 하는거지 무턱대고 간다고 되는게 아니란다. 심지어 그런것도 경쟁이 치열함. 얼마나 자리가 적으면.

storyd
작성일 2021.05.04 10:45

내가그랬다는거아니고 내가 본 현지인이 남긴 팁중 인상깊었던거 말한거야. 저런거 많어 좀 캐나다왔으면 캐나다돌아가는것도 좀 알고살고 그래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46

그리고 그렇게 노력 많이 해서도 결국에 취업 결정짓는건 인맥이라면 그건 조금 부조리하다고 봐도 되지. 넌 정말 캐나다 취업시장이 노력으로 결정되는 시장이라고 생각함? 심지어 학교 GPA 도 고려하지 않더만 컬리지는.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47

저런거 많다고 하는 이야기는 나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저런 자원봉사 기회"도 결국 추첨제라고. 너가 문 두드린다고 다 받아주는것도 아니고 문 두드리는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음. 너무 abrupt 해서. 아니면 너가 뭔지 자세히 이야기해보던가.

Banff
작성일 2021.05.04 10:48

야이앀ㅋㅋㅋ 인맥은 쥐뿔 없이 나 지난 회사도 지금회사도 인맥 1도 없이 내힘으로 이력서 백개 이백개 뿌리고 밤늦게까지 인터뷰 준비하면서 구직했거든. 지금 일하는 포지션도 지원자 300명 넘엇었는데앀ㅋㅋㅋㅋ 남의 노력 폄하+본인은 이미늦엇으니 포기 이런식이면 더 해줄수있는 조언이없다... 여기서 노력해서 올라갈 생각도없고 한국갈 능력이나 노력도없고..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49

그래 넌 특출나고 매우 잘했다니까? 근데 너 말고 다른 299명은? ㅋㅋㅋㅋ 그건 취업이 어렵다고 말하면 안되는거야? 그리고 너 4년제 나왔나본데 4년제 못나온 사람들도 허다해 ㅋㅋㅋ

Banff
작성일 2021.05.04 10:50

한국 대학진학률이 80퍼 다되가는 마당에 못간사람이 더많냐 간사람이더많냐?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51

너 한국 학위로 취업한거야?

storyd
작성일 2021.05.04 10:51

독해력좀 기르라니까? 나도 인맥이 취업에 영향끼치는 캐나다 혐오주의자라니까? 그래서 너같이 그런 사회를 욕하면서 걍 앉아있을겨? 어쨌든 살아는 남아야될거아냐 캐나다를 이미 와버렸는데. 내가 캐나다 사회를 바꾸리? 캐나다와서도 그러고있는 놈은, 한국에 있었어도 온갖 한국사회 욕만하면서 걍 있었을 타입임. 그런의미에서 걍 에너지소모 안하련다. 뭔말을 해도 무한 사회비난으로 빠져버리니, 내가왜 이러고있지 갑자기 현타옴. 빠이.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53

알았따 story야 내가 너무 과했다 돌아와뭔말하는지 나도 알지 여기사는사람인데..

ㅇㅇ
작성일 2021.05.04 10:34

아직 김치매운맛을 제대로 못봤네ㅋㅋㅋ

Banff
작성일 2021.05.04 10:45

ㅇㄱㄹㅇ. 한국서 사회생활 안해봤고 여기서 겪은 사회생활이 전부라 한국에대한 환상이 커진듯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4 10:48

그말 맞는데 한국은 갈 자리라도 있지만 여긴 갈 자리조차 없음

엄마왓슴
작성일 2021.05.04 12:36

응 니말 다 틀림 토론토 =/= 캐나다 에베베베베

ㅇㅇ
작성일 2021.05.04 15:53

대체 뭘 전공했길래 캐나다는 자리가 없고 한국은 취업이 된다고 확신하는거냐

ㅇㅇ
작성일 2021.05.04 19:57

딸 따먹드립 웃겼다 ㅋㅋ 너같으면 시발아 틴더로 개걸레 백인년들 따먹고 다녀서 좆대가리에 서식하는 휴먼파필로마 바이러스 종류만 해도 100종이 넘어가는 니그로새끼 개좆이랑 떡치냐?아니면 대가리에 수건두른 병신새끼랑 떡치겠냐? ㅋㅋㅋ 돈많고 키크고 훈훈하게 생긴 금융업 종사하는 짱깨나 아니면 애비가 공산당 간부인 짱깨 럭셔리카 안에서 흔들겠지 병신아 ㅋ

에글링턴
작성일 2021.05.05 07:51

생각보다 흑인 좋아하는 여자들 많음. 글고 짱개랑 사돈맺는거 좋음?

ㅇㅇ
작성일 2021.05.05 09:39

ㄴ 병신 made for bbc 외치고 다니는 schizo cuck 수준 ㅋㅋㅋ 교사 같은 직업 가진 1.5세 기집들 보면 짱깨들이랑 주로 사귀더만

ㅇㅇ
작성일 2021.05.10 03:38

캐나다 과대평가라는 네 말 믿는다영주권 쏟아낸다길래 5년간 내 전공 캐나다 취업률 알아봤음결론은 캐나다 정부가 국제호구들한테 수수료 뜯어내는 걸로 굴러가는 나라 같아 보인다는 거다이민자들한테 희망을 담보로 돈 뜯어가는 사업구조고 다단계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ㅇㅇ
작성일 2021.05.10 03:41

두번째로 마케팅 전공자 말은 믿는 거 아니다 홍보팀은 말 그대로 쓸데없는 물건도 그럴 듯해 보이는 것처럼 포장해서 파는 부서다 거짓말이 곧 실적이고 돈임공대 다니던 친구들 공부량 어마어마하다 문과애들 깨작거리면서 학점 높아도 공부난이도는 공대가 더 어려워서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ㅇㅇ
작성일 2021.05.10 03:44

캐나다 친절하다는 거 뻥 같다영주권 프로세스 매우 불친절하고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돈이나 내라니 안 믿긴다그리고 나 전문직인데 전문직 영주권은 오히려 더 따기 힘든 시스템이더라고?5년 통계 내보니까 캐나다에 돈 잔뜩 쓰고 한국 수준의 회사엔 취업못하도록 막는 시스템임

ㅇㅇ
작성일 2021.05.10 03:48

캐나다 영주권 본격적으로 자료 찾아보기 전까진 한국과 캐나다가 위기상황에서 통화스와프 체결하기도 했고 백인들 많이 사는 선진국인 줄 알았는데 알아볼수록 현실이 보임캐나다 졸업하고 한국온 친구들 많은데 단 한명도 다시 캐나다 가겠단 소리 안 함같은 전공 중에 백인친구는 아예 일본으로 가서 살고 있고 캐나다 단점에 대해 네가 말한 내용 비슷하게 말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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