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영화관에서 음식도 메인으로 파는거잖어 그리고 나랑 와이프는 vip 자주 이용하는데 먹으러 가는거 맞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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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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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야 내가 음식에 식자라도 꺼냈노? 캐나다살때 밴쿠버 국제영화제도 참가해보고 오타와랑 토론토쪽도 이사하면서 영화관 다 가봤는데 영화관이랑 같은 건물에있는 스벅이나 편의점에서산 음료도 반입못하게한다. 얼마나 캐나다뽕에 차있는진 모르겠지만 이런 문화는 후진적인거 아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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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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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야 혹시 캐나다살아서 한국어가 딸리는거냐;;; 음식쳐들고 들어가는건 당연히 막아야지. 니 논리가 좃같은걸 내가 정리해줘야 알겠냐?? 1) 내 논리 :일반 상영관에 간단한 외부 음료도 반입못하게하는건 후진적인 문화다 -> 니논리 : 나랑 내 아내가 vip 라운지갈떄는 음식쳐먹으로 가는건데? 여기서 논리적 오류가 안보이노?? 니가 vip라운지에서 개고기를쳐먹던 딸을치던 관심없고 간단한 음료도 못쳐먹는게 후진적인 문화라고 이해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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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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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야 다른나라는 병신이라서 간단함 음료같은건 들고가게 해주노? 애초에 한국만봐도 공거위에서 외부음식 반입 가능하게 한게 2010년도쯤인데 명분도 영화관에서 과도한 독과점으로 금지시킨거고 둘중에 머가 후진적인 문화인지?^^
잉 와이프랑 음식 먹으러 갔다는 건 난데, 여튼 작성자 말이 맞다면 물 제외한 외부 음료 제한하는 건 뭐 어떻게든 이해되는데 물까지 제한하는 건 좀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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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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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328 한국은 법으로 외부음식 반입가능하게 되있슴 . 술집같은곳은 당연히 외부 음식 반입 금지가 맞다고 생각함. 영화관의 수익모델이 팝콘 콜라인것도 인정하는데 미국이나 일본 호주 놀러갔을땐 물이나 간단한 커피 같은거는 당연히 갖고 들어가도 되는 문화였는데, 캐나다만 유독 물이나 커피같은거도 못들고 들어가게 막으니까 한국 살다 밴쿠버 가게된 사람으로 유독 후진적인 문화라고 느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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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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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나 푸드코트에서 산거 갖고 들어갔는데 안되는거였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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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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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90퍼센트 장담하는대 여기 한번도 살아본적 없이 비피엔으로 쌩 ㅈㄹ 하는거일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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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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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년 살았고 로키 여행두번 오타와 한달 토론토 인턴으로 4개월있었다 영화관심많아서 viff vaff 자원봉사도했고 영화관만 20번은 넘게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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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tcher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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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l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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