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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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좋다는건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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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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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궈의 힘이 너무너무 커졌다. 이제 전세계어딜가도 한국만큼 좋은나라 찾기 진짜 힘들어진듯... 이미 뿌리를내려서 있는거지 다시 돌아간다면 고민엄청하고 도로 걍 한국에서 살았을듯..

너무너무 내나라에 고마움. 잠비아나 우간다 살았으면 이딴얘기 꺼내지도 않았을텐데.. 우버타다가 나리지라아재가 울나라 태어난거 존나 부럽다고 자기네나라는 만날 지역분쟁이랑 테러난다고 못간다던데. 한국마이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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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지하게 옛날에도 좋지는 않았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ㅈ한다 .사실 캐나다 좀 올려쳐봤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지하게 한국에서 월 280 좆소/공장/창고/노가다 예정된 애들이 여기와서 살면서 연봉 5만불 이상은 찍으니까 천국 드립치는거다끌려온 1.5세들도 하도 시발 1세 부모들이 한인교회 자랑질 들은걸 고대로 내리갈궈서 애들한테 명문대 가라 의사 해라 뭐 해라 닥달해대니까 좆시골 내신만 믿고 갔다가 개박살나고 돌아오고 나서야 사회안전망 덕보고 한국같으면 병신 쿠팡 지게꾼 해야 할 인생이 적어도 자기 밥벌이 젖줄 찾아 7만불 이상은 벌어먹고 사니까 거기서 천국이라는 거고사실 조선에서 부모가 좀 깨어있고 애가 대가리가 안나쁘면 거기서 SAT AP IB 보고 수능 잘쳐서 인생줄 피우고 말지 여기까지 오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에서 경기도 주공아파트/인부망천 빌라촌/전라도 순천/경상도 밀양 이딴동네 살면서 친척중에 사회성 개빻아서 제 나라에서 적응 못 하고 90년대에 못견디고 해외로 런해서 "좆나다" 사는 영주권자/시민권자 새끼가 있는데 그새끼가 애들 교육에도 좋다 살기도 좋다 돈도 잘벌리는 사업하자 꼬셔서 헬조선 에라~ 모르겠다 가자~~ 해서 갔다가 개씹노예 사기당하고 박살난 집구석들이 거기서 제 살길 찾아 그저 앞만 보고 달리는 1세대들이 태반 아니냐 사실 애초에 한국에서 사짜 직업 있으면 씨발 자격증 통용이 안되는 해외로 왜 나오냐? 유학 왔다가 그냥 여기에 뼈묻어버리는 1세대들도 사실 미국 못가니까 캐나다 온거지 씨발 영주권자 학비로 5천불 내고 있을때 3~4만불 내면서 꾸역꾸역 캐나다 산다?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ㄹㅇ 1.5세들이 존나 부모한테 세뇌를 강력하게당해서 ㅅㅂ 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280좆소 두뇌 답게 그만큼 물가가 높은건 전혀 고려못함

OP님의 댓글

  • OP
  • 작성일
맵다 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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