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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좋음을 반드시 한국 싫음으로 표출하지는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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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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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하던 싫어하건 자기자유지만 개인적인 똥글하나 지껄이자면,
한국에서보다 캐나다에서 삶이 훨씬 나아진 1세들이다 하더라도, 캐나다를 좋아하면 되지 "캐나다 좋음"이 반드시 "한국 싫음"이 될 필요는 없음.
굳이 부정적인것들에 과몰입해서 에너지좀 쏟지 마.
남미 이런애들 미국 캐나다와서 훨씬 좋은삶 사는데 그래도 여전히 자기나라 좋아해.
"좋은 것"의 수가 자기나라에서 30개였다면 캐나다에선 100개이다의 개념으로 생각해봐.
한국은 요만큼 좋았지만 캐나다는 요오오오오오~~~만큼 좋다 라고 생각해.
한국은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싫은것만 100개였다면서 절대악으로 치부하기보다는.
너무 단점들만 보는거, 너무 안좋은것만 보는것도 toxic하다 그거.
니들이 동경하는 그 합리적이고 서구적이고 선진적인 모습의 백인캐내디언들은 뭐든 볼때 장점만 보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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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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