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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요도시 지구온난화로 인한 미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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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bc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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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뒤 모습을 조사해봄:
토론토 - 벤쿠버화. 생태계는 온대우림화 되면서 여름에는 건조해지고 더욱더 뜨거워지며 겨울에는 폭우와 폭설이 내릴것으로 예상.
전반적으로 더 따뜻해질 예정. 겨울에 다운타운 지역이 침수되는 일이 잦아짐.
캘거리/에드몬튼 - 지금과 비슷. 캘거리의 보우강은 말라 없어지고 더 건조해지며 여름에는 미국 중부 지방 처럼 뜨거워지고
겨울은 따뜻해질 예정. 생태계는 점차 사막화 예상.
벤쿠버 - 샌프란치스코/샌디에고화. 온대우림은 갈 수 록 없어지고 겨울은 더 따뜻해지지만
여름에는 더 건조해지고 뜨거워지며 겨울에는 비가 더 많이 내려 홍수가 잦아짐.
해수면 상승이 도심 지역의 침수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해수욕장이 없어지고 강이 범람하는 일이 잦아짐.
몬트리올 - 토론토랑 똑같음. 온대우림화, 여름에는 뜨거워지고 겨울에는 폭우와 폭설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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