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역사  얘기할람 영국 얘기부터 해야되지 않아요? 

그래서 영국 배움?

난 (퀘벡주 기준) 아시아로부터 베링해협?을 건너서 캐나다에 정착한 원주민들, 캐나다를 최초로 발견햇다고 알려진 바이킹의 기록부터 짚고시작해서 자크카르티에의 캐나다 발견, 영국령+프랑스령 식민지 역사, 영프 전쟁(7년전쟁?) 영국의 뉴프랑스 정복, 당시 영어권과 불어권 시민들의 문화차이, 신분차이, 식민지의 정치구조, 식민지 무역, 캐나다 건국 및 주 편입, 최초의 이민역사(유럽사람들한테 돈주고 제발 와달라고 하는 ㅇㅇ), 1900년대 중반까지 퀘벡에 존재햇던 종교권의 권력과 시민들의 인식, 퀘벡의 20세기 사회적 사건 등등 배웟음.

프랑스 역사는 왜 당시에 신대륙 발견을 하려햇는가.. 무얼 원햇는가.. 정도만 짚는정도미국 역사는 쳐다보지도않음, 라떼는 캐나다 건국 배울때 bc주가 미국에 편입될 뻔햇다 카더라~ 정도

ㄴㄴ 중3 부터 영국, 프랑스 혁명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고1때 캐나다 역사, 고2때 세계 1차,2차,냉전시대,베이비붐,현대 이렇게 배움. 고3 역사는 옵셔널인데 역사 과목 수강하면 냉전시대를 집중적으로 배우는듯

그래도 한국처럼 옛 국가들 다 싸잡아서 우린 5천년 역사 ㅇㅈㄹ 안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