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아는사람하나도없으면 격리장소에서 밥해먹으려면 적어도 장은 봐야할거아냐? 캐나다도 배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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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n님의 댓글
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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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택시하고 딜했음 나 집들어가면 자가격리해야돼서 장보고 가야된다 마트가서 좀 기다려줄수있냐 해서 같이온 친구랑 같이 공항-마트-친구집-내집 루트로 택시타고옴
lian님의 댓글
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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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선 주로 물이랑 과일, 가공돼서 나온 식품들 위주로 구매함 새니타이저는 집주인이 사다놓는다고 해서 따로 안챙기고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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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방법이네 근데 캐나다에 아는사람도없고 밥 전달해줄사람도없는데 입국이되나? 이민국에서는 어떻게하라고함?
lian님의 댓글
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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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심사관이 물어봄 너 2주동안 격리해야하는거 알고있냐, 할 집이 있냐, 준수할거냐 거의 5분동안 이런거 물어봄 당연히 비행기에서 내리면 주소지, 전번 다 적으라고 하고(한국에선 전화확인까지 했는데 여기선 그런거 없더라) 근데 정해진 거처가 없으면 입국심사관이 시비터는건 코로나 아니여도 똑같긴 했음 워낙 불체자가 많았어서
lian님의 댓글
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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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전에도 정해진 거처 없으니까 집요하게 물어보더라. 나는 룸렌트 직접 보고 계약하고 싶어서 우선 공항옆 호텔잡아서 하루묵고, 다음날 다운타운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면서 방구할 계획이였는데 심사관이 이거갖고 계속 캐물었었음 물론 호델, 게스트하우스 영수증 보여주니까 넘어가더라 지금은 집까지 확인 방문한다고 하니 정해진 주소가 더 중요해진거같긴함
lian님의 댓글
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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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캐나다에서 살다가 재입국한거라 전번, 주소 다 정확하게 있어서 입국에 문제없었던듯
Chocolat3님의 댓글
Chocola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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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이츠
lian님의 댓글
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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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맞다
lian님의 댓글
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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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밴쿠버 경유해서 토론토 들어갔는데 입국심사는 밴쿠버에서만하고 토론토는 국내선이라 입국심사 안하더라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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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고맙다
링고님의 댓글
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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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캐나다는 그냥 슬쩍 나가서 사먹어도 모를거 같은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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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좀 덜 빡빡하다. 와이프 미국다녀와서 격리중에 두번 전화온거 둘다 못받았는데 안 찾아오더라. 보이스멜 남겨놓은것도 둘다 로보콜이었음. 나가서 놀진 않더라도 장보는거 정도 할놈들은 천지삐까리일듯
lian님의 댓글
lian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lian님의 댓글
lian님의 댓글
lian님의 댓글
Chocolat3님의 댓글
li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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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링고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훗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