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문제가 되는건 그럼 윗세대 아랫세대 가치관이 달라서네? 캐나다는 다 MZ세대 같은 문화로 통일돼서 아무 잡음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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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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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사를 거의 놀러다녀서 여유롭고 서로한테 스트레스를 안품 + 세대 상관 없이 한국보단 개인주의임 (갠적인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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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엪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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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기 겁나서 안읽어보고 헛소리 할뻔했네ㅎㅎㅎㅎ저건 뭐 공무원 얘기자나...ㅎㅎㅎ 가장 극단적인 예 같은데이등병떄 맞고지내다가 병장되어서 이등병 용사님 하는거랑 같은거지머... 과도기에 껴있는거...그중에도 젤 안변하는 조직이니까ㅎㅎㅎ 중간관리자의 고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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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엪1
작성일
읽기전에 직장문화 라는 카테고리로 보고 쓰려던건, 나름 혼자 내려본 직장생활 차이의 결론은.한국은 캐나다처럼 자원이 있거나 유학생 이민자가 몰려오는 나라가 아니라서 뭔가 열심히 해서 팔아야 하고,인구밀도는 높아서 경쟁 치열 + 고용시장이 경직되어 있음. 다른데 이직하는게 쉽지않아 아직도 여전히.그러니까 직장상사가 갑이라는 포지션이 가능했던것 같다는 생각많이 변했다지만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지뭐...그런건 위에서 변해야하는데 말이지이직이 자유롭지 않다는게 좀 크지 않을까 싶어. 딴데 가기가 어려우니 드러워도 참아야하는..ㅎㅎ이거도 뭐 아재의 옛날생각일수도 있고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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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거같아 오로지 인적자원으로 굴러가는나라라서 빡센 거. 이직이 쉽지도 않고 취업이 쉽지도 않고 그렇게 취업해봤자 업무강도 엄청높고... 윗댓 말대로 그러다보니 사람들 늘 업무 과부하... 날 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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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엪1
작성일
ㅋㅋㅋ 꼬우면 나가라는데 갈데가 없어...갈수가 없단걸 아니까..ㅎㅎㅎ동급이나 더 좋은데로 가기가 정말 어렵지..다들 선호하는 대기업은 공채로 신입만 뽑지, 쉽게 받아주는데는 더 빡세게 굴리는 중소니까 안가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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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im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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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네 우리나란 경직적이어서 감수하고 그랬는데 요즘 엠지세대는 그래도 이직도 활발하고 아쉬울거 없다? 이런 느낌으로 가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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