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잇고 개인도잇고

난개인이랑만해봄

둘다 큰 차이는 없나봐요? 

주마다 규정이 있어서 규정 이상으로 못올림.

개인 회사 둘 다 해봄. 회사랑 하는게 조금 더 편하긴 한데 큰 차이는 없음

예를 들어서 세입자 잘못이 아닌데 망가졌을경우 개인집주인도 잘 수리해주나요? 아님 회사가 수리를 빨리 잘 해주나요? 혹시 여긴 세입자가 스스로 수리하는 시스템인가요? 너무 질문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우스는 내가 살아본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 콘도(개인)건 아파트(회사)건 공용주거시설은 관리인이 따로 있고 해서 왠만한 수리나 이런건 그 관리인 통해서 하면 되니까 편함. 이건 누구랑 계약하냐보다는 어디 사느냐 (하우스냐 아니면 타운하우스나 콘도를 랜트하느냐의 차이)가 더 중요해 보임.

어플라이언스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집주인보다 관리인 통해서 바로 수리 가능한 아파트가 조금 편할수도 있을거같음.

아파트가 편한점은 뭐 월세 자동이체라던가 랜트 구하고 계약할때 따로 리얼터를 안껴도 좀 더 체계가 잡혀있다던가 그런게 편하긴 함.

항상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개인 2번 회사 1번 해봄 

한국은 물건 살때 기준으로 무적권 개인업자보다 큰 기업이 환불이나 교환이 잘되는데, 그래서 회사랑 집계약이 나을꺼란 생각을 하게되는데 여긴 별차이 없나봐요.

BC주 기준으로 말하면 무제한 인상 가능한 경우는 1. fixed term으로 계약, 2. 연장 조건으로 연장 안함으로 선택 후 매번 새 계약으로 재계약 하는 경우 면 무제한 인상 가능.

한국 저 5% 법이 집주인 상관없이 계약 한번은 자동으로 갱신 가능한거니까 한국도 저거 결국 4년 뒤에는 나가야 함. BC 기준으로 fixed term 에 연장 안함 이 비슷한 거고. 연장 안함만 아니면 종료후에 쭈욱 먼스 투 먼스로 연장 가능.

"연장안함" 이것만 아니면 계속 연장되서 살수있는거란 말씀이죠? 답변 항상 감사합니다 :)

근데 이 규정은 주마다 다르니까 본인 사는 주 규정을 꼭 참고해. "BC/ON/QC tenant rights" 정도로 검색하면 다 나올꺼임

검색 해 볼게요 :)

자기가 사소한건 처리할수 있으면 난 괜찮은 개인이랑 하는걸 추천함. 회사는 아무래도 돈독이 올랐기 때문에.

회사가 좀 더 비싼가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