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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쪽은 water treatment쪽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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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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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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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심있는 분야가 water treatment쪽인데 캐나다에선 수요가 큰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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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없진 않지만 많다고 보기도 힘들어. 테크니션들 수요는 좀있는편. 엔지니어는 좀 애매해서 마스터까지 하는게 좋음

홍균님의 댓글

  • 홍균
  • 작성일
그니까 수요도 적고 공급도 적은 구조라 이말이지? 국내는 환경공학 관련한 수요가 개똥망이야 ㅜㅜ 

홍균님의 댓글

  • 홍균
  • 작성일
헉 아이고... 실수로 덧글 삭제해버렸다 미안 

홍균님의 댓글

  • 홍균
  • 작성일
그러니까 토양오염 쪽이 수요가 더 크다는거지? 이왕이면 수요있는 분야 쪽으로 진로설계를 하는 편이 좋겠네...좋은 정보 고마워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ㅋㅋ 괘안아~~ ㅇㅇ 지역개발 할 때 환경조사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있어. GTA (광역토론토지역)같은 경우엔 상당 범위를 이미 오염된 지역으로 가정하고 프로젝트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토양오염쪽 수요가 크지. 맞아ㅋㅋ 여자들이 예전보다 많이 늘었어. 여성엔지니어들 모임도 활발해지고 있고. 학부때 넓게 배우긴 하지만 깊이가 얕아서, 컨설팅 엔지니어로써 제대로 일 하려면 마스터까진 따는게 요구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음

홍균님의 댓글

  • 홍균
  • 작성일
좋은 정보 너무 고마워 ㅜㅜ 진짜 항상 도움 많이 받고 간다 캐갤에서... 요즘 맘도 싱숭생숭해서 펜도 잘 안잡혔는데 덕분에 목표 재정비도 되고 너무 좋다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수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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