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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처음들어올때 입국심사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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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걸비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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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통해 일욜날 들어왔는데 내 입국심사해준사람이 집에 엄청가고싶었던건지 다른라인에서는 한두명 보내는시간에 혼자 3,4명씩 보내더라...
내차례때도 걍 워홀인비보여주고, 살집주소 보여주고 오히려 다음날되자마자 아침일찍 service canada가서 신넘버부터 만들라고 말해줌ㅋㅋ...
그리고 위니펙행 비행기 두시간반인가 남았으니까 빨리 뛰어서 처리하고 터미널가라고까지 말해주더라ㅋㅋㅋ
워홀갔다가 뭐 빠꾸먹거나 엄청복잡하게되는경우도 있다고 하도 썰들을많이들었어서 오히려 김이빠졌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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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내가 레전드일걸? 줄이 길었는데 보안요원같은사람이 돌아댕기면서 나라랑 이유 물어보길래 한국, 학생비자 말하니 가진 문서 다 달래고 저기가서 앉아있으라길래 앉아있음. 그러고나서 10여분 뒤 똭 학생비자를 건내줌. 공함 나옴. 끝 ㅋㅋㅋㅋ 이민국 심사자체를 안함. 여윽시 국가 파워가 쎄지면 이렇게 대접받는구나 느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처음 갈때는 혼자어릴때 갔어서 승무원 누나 손잡고 입국 심사 했었는데 캐붕이들과는 다른의미러 프리패스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권 보여주라해서 보여주고 누가 기다리냐고 해서 엄마! 이러니까 바이바이^^ 이러더라 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몇살인데 혼자 비행기를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당시 초딩이였음. 나이 어린애들은 혼자 탈때 서비스 신청해서 돈 더내고 승무원이 캐리하는 서비스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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