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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촌생활 어떻게 생각함? 벤쿠버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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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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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쪽은 연봉 50k 맞춰주고 lmia 지원 불가능하고

벤쿠버 쪽에서 존나 위로 올라가는 촌에선 57k 맞춰주고 lmia 필요에 따라 지원도 해준다던데

사업장 크기도 작고 해서 lmia 심사관 인터뷰에서 탈락할 수도 있지 않을까?

워낙에 사람이 안 구해지는 지역이라 캐내디언 구할수없다 이유는 충분히 증명 가능한데

사업장 크기가 너무 작은데 말이지. 

솔직히 벤쿠버같은 광역 대도시에서 bookkeeper 같은 직종을 lmia 통과가 가능하긴함?

일단 사람이 안구해진다 여기서 탈락아님? lmia까지 노리면 촌이라도 노려볼만 한가?

어차피 영주권 따고 광역 대도시권으로 나와도 상관은 없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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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엄마왓슴님의 댓글

  • 엄마왓슴
  • 작성일
밴쿠버 살면 주말에 돌아다니고 먹을데라도있지만 존나 위로 올라가는 촌이라면?

롤드골드님의 댓글

  • 롤드골드
  • 작성일
lmia 통과 못하는 케이스가 그리 많진 않은데...외곽가면 진짜 심심하긴 할거다. 귀양살이 생각하면됨. 북키퍼가 광역밴쿠버에서 lmia안되는거였나?

롤드골드님의 댓글

  • 롤드골드
  • 작성일
참고로 내가 주변에 보통 해주는 조언은...일단 작은회사는 피하는게 좋다. 작다의 기준은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풀타임으로 일하는 인원 10명 미만이면 피하는게 좋다고 본다

실온보관님의 댓글

  • 실온보관
  • 작성일
다른거는 둘째치고 짱깨마트는 있어야된다.. 갓깨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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