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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초의 한국인 주지사에 제일 근접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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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dl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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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현 온주 보수당 의원 스탠 조. 노스욕 지역 한국계 2세 정치인인데 현 교통부 차관을 역임중. 


같은 당 레이먼 조 아저씨 보단 이분이 더 능력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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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할많하않.. 젊기도 하고 인기도 높긴한데... 솔직히 돈으로 때려박아서... 그래 다음세대의 한인 주지사에 가장 근접한 인물중 하나긴함. 그리고 아마 지금 온 주판사에 한국인 2세형 한명 있는걸로 알고있음.. 그형도 정치쪽 바라보면 가능성 있지 않을까 싶음, /// 아냐 레이먼쵸 장관님은 ㄹㅇ 리스펙이야. 그분이 스탠이랑 동년배였다면 레이먼쵸에 난 한표 했겠지만... 너무 나이가 많으시지.. 이제 거의 90을 바라보시니까,,,

mndl님의 댓글

  • mndl
  • 작성일
레이먼조 아재는 한인 1세 정치인으로서 리스펙하긴 하는데 경력을 보면 ndp에서 시작해서 자유당 거쳐서 보수당으로 바꾼게 너무 철새 정치인 같아서 지지 하기 꺼려져요 ㅋㅋㅋ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ㅇㅇ 그당시엔 일단 한인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으면 무조건 올라가자 는 생각땜에 그렇게 하신듯해,, 진짜 옛날에는 유색인종이 치고 올라가는게 너무 힘들었으니까.. 어디든 밀어주는곳에 붙어야했겠지만...  다른것보다 한인사회에선 무슨 이벤트건 적극으로 하신듯... 스탠도 열심히 하는건 맞는데,, 스탠 아빠 빽으로 올라간거나 마찬가지라... 스탠 아빠가 내가 저~ 쪽 밑에 언급했던 한인 최고 부자 7인중 한명임.. 그 아빠가 ㅈㄴ 밀어줌

mndl님의 댓글

  • mndl
  • 작성일
헐 스탠조 배경은 몰랐네요 ㄷㄷ 역시 지역구가 한인 많이 사는 노스욕이라 그런 입김이 도움 됐나보네요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레이먼쵸 장관님은 바닥부터 1세 필로 올라와서 교민들 어려운점이나 이런걸 잘 파악하고 있지만,, 스탠쵸는 어렸을 때부터 회장님 아들이었음.. 그 집안을 좀 아는데,, 사실 집안자체는 훌륭하신데 정치계 입문을 아빠 돈의 힘으로 밀어붙인거라 떡잎이 성치않다생각함. 본인은 자신힘으로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빠 빽이 어디 안가지...

mndl님의 댓글

  • mndl
  • 작성일
그래도 차세대 한인 정치인이니까 교민들이랑 잘 소통하고 높게 올라가면 좋겠네요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돈이던 빽이던 일단 유리천장 깨부시고 간다는거에 의의를 둡시다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 단풍국시골남
  • 작성일
교통부 차관 ㄷㄷ높으신분이군요

mndl님의 댓글

  • mndl
  • 작성일
시골남도 sk주 장관되는 모습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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