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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취업할 때 칼리지 네임벨류도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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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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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후기보면 자기 회사는 어떤 특정 칼리지 출신만 있고 약간 떨어지는 그 지역 2위 칼리지 애들은 본적이 없다

라는 마치 커미션 받아먹는 유학원이 쓴듯한 후기들 있는데 이런게 실존하기는 함?

원 오브 매니 에스펙츠 정도 될 정도의 영향력은 있나? 

나는 호주에서 대학 나왔고 호주 회계법인 경력이 있는데 호주는 심지어 대학도 네임벨류는 거의없고 거의 성적이나 아더 커리큘럼에서 많이 좌우되거든. 

캐나다 칼리지와 비슷한 개념인 테이프는 어디든 취업률이 엄청나게 높기 때문에 최대한 학비가 싼 곳으로 가고. 

캐나다도 서구사회니까 마찬가지일텐데 내가 아는것과 다른 후기들 있는데 실제 캐나다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말해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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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특정컬리지를 졸업생채용 마지노선으로 여기는데 많음 물론 경력자는 갠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우리 회사 같은경우 internal connection 채용이라고 해서 지금 회사 다니는 사람들 추천으로 우선 인터뷰권이 있음. 왜냐면 자기가 아는 사람이 회사에 있을 경우 더 오래 그리고 책임감 있게 일한다는 생각인데. 아무래도 그래서 그런지 대다수가 2군대 컬리지 출신들이 많았음. 내가 HR에서 일하는게 아니라서 엄청난 이득을 준다고는 생각되진 않는데 내 생각엔 별로 상관은 없는데 인터뷰 기회는 더 많이 주어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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