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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치기공은 이민루트 어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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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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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되서 이직할때 알아보는데 캐나다 추천하더라구여... 지인이


지인은 정작 캐나다 안갔지만.. ㅋㅋ


치기공은 보통 어케 이민? 영주권 어케따나요??


여기도 설마 한인노예하면서 단물만 빨고 퇴출당하나요??


경력은 3년차구 모은돈은 증여포함 1억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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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지나가는사람님의 댓글

  • 지나가는사람
  • 작성일
주변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솔직히 한국보다는 대우좋고 경력에따라 급여도 좋음. 일단 워크 퍼밋 필요하니 워킹홀리데이 가능하면 지원해서 워크퍼밋 받거나... 이게 안되면 캐나다 현지 치기공 고용주한테 LMIA 지원 받고 워크 퍼밋 받거나... 현지 치기공 고용주 다이렉트로 연락하기 힘들면 캐나다 현지 이주공사에 연락해서 치기공으로 취업하고 싶다고 상담받으면 진행해줄듯... 영어공부 쫌하고 한국 경력 3년이면 캐나다에서 1년만 경력쌓으면 영주권 신청 진행 가능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 감사합니다 비용은 딱히 문제가 안되겠네요 영어공부랑 취업만하면되는데 한국라이센스가 해외에도 먹히는 라이센스인가요??

음의부활님의 댓글

  • 음의부활
  • 작성일
내가 저번에도 말해줬지만 누가 물어봤을 때 이민방법에 대해 줄줄 읊을 정도가 아닌 상태로 가면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좋음. 캐나다는 호주나 뉴질랜드와 다르게 이민 방법이 아주 다양하고 본인에게 맞는 이민루트는 얼치기 유학원이 아닌 유료로 진행하는 제대로된 이민사 상담을 받거나 본인이 직접 알아본 뒤 결정하는게 좋음. 치기공 현실에 대해 알려줬지만 경력은 엔트리 잡 잡는데 전혀 도움 안됨. 대부분 큰 회사 몇개가 모노폴리 형태로 있는 산업구조인데 그런 큰 회사들은 아예 모르는 사람 a부터 z 까지 훈련시키고 통과가 되면 정식사원으로 받는 구조임. 경력이 있어도 똑같이 그 루트로 들어감. 아니면 정말 의원 수준인 치과들과 1:1 바이어 관계가 되던가. 이민은 자꾸 안좋은 쪽으로 예상하고 계산한 뒤 그래도

음의부활님의 댓글

  • 음의부활
  • 작성일
승률이 70퍼센트는 된다. 했을때 가는거임. 지금 100퍼센트 된다고 해도 2~3년 이민 풀에 들어가는 시기에는 전혀 다른 세상이 열려있을 확률도 아주 높거든.

음의부활님의 댓글

  • 음의부활
  • 작성일
그리고 항상 이야기하지면 결국 2년 컬리지 +3년 pgwp 루트가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방법임. 이 경우 이민 루트를 3~4개까지도 탈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언컨트롤러블 한 여러가지 변수에 대해 영향을 가장 적게 받기도 하고. 더구나 내가 요즘 움직임을 봤을때 향후 2~3년 안에 캐나다에서 학업 한 사람들을 우대하거나 하는 방향으로 갈것같음.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참고만 해두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넵 상담제대루 해보고 할께요 결국 여기서 고민해봤자네요ㄷㄷ 보통 기공사들은 어떻게  이민과정을 밟는지 궁금해서.. ㅎㅎ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됬어요!

음의부활님의 댓글

  • 음의부활
  • 작성일
상담할 때는 일단 제대로 된 상담사를 찾는게 가장 좋지만 일반인들이 접할 수 있는 유학원 수준에서는 정보가 부정확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본인이 크로스체크하거나 여러명하고 상담하길 추천함. 2년 컬리지 후 pgwp 루트로 간다면 치기공 정도의 순수 기술직은 이민 확률이 아주 높다는 내 조언도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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