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국가중에서는 그래도 안전한편인듯? 유럽처럼 소매치기나 자잘한 절도가 많은것도아니고, 미국보다 "그나마" 총기 사고 훨 낫고... 밤에 번화가 지나나니면 약쟁이, 홈리스들 돌아댕기는건 미국이랑 똑같은듯... 전체적으로보면 한국보다는 조금 안좋은 느낌?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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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캐나다의 엄청난 장점.. 폰 낚아채기 안당하는 것만해도 괜찮은거지 가드올리고 살면 유럽도 괜찮다고 하기엔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요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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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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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털리는건 어쩔수없고..
트럭건TV님의 댓글
트럭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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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이 총기 사고가 언급되는데. 사고와 사건은 다르다. 총기 사건은 미국에서 밀수되는 불법총기가 90%이상이야. 대부분 갱들간 이권다툼이라 한국으로 치면 조폭 사시미질이다. 총기법을 옥죌게 아니라국경에서 총의 밀수를 막아야 하는데 정부가 의지도 능력도 없음. 총기사고율은 전세계에서 가장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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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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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 알았으니까 매주 총맞아 죽어요 ㅋㅋ
훗쇼님의 댓글
훗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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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미국이랑 국경 밀입국은 막는거 사실상 불가능이라 총기밀수 잡는것도 쉽지않읓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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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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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같은건 본인 기준이 중요한데 내 기준은 선진국에서 키 170 이상 남자가 늦은밤에 혼자 도심 아무데나 싸돌아 다녀도 걱정 없는 정도만 되면 거기서 좀 더 안전하고 말고는 크게 신경 쓰지 않음. 토론토, 벤쿠버는 충분히 이 기준 이상이라 가령 싱가폴, 홍콩, 도쿄, 서울이 더 안전하다고 해도 난 특별히 치안에 더 가산점을 주거나 하진 않음. 소매치기 없고, 다문화 사회치고 혐오 범죄 최하 수준에 일상에서 조심해야 할건 자전거 도둑 정도임... 이것도 자전거 안타면 해당 없고.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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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괜찮은 편. 근데 한국이랑은 비교가 안되지. 좀 지내다보면 피해야 하는 지역이랑 시간대 금방 알게돼서. 사는데 큰 지장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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