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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치안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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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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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어학연수다닐때 좀 약에 취한새끼들 좆같았는데 캐나다는 어떰 ?


미국처럼 살인사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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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살인은 한국이 더 많지 않나...비슷한데 절도가 좀 ㅈ같을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살인도 캐나다가 2배 이상으로 많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이 살인사건 많다는건 또 처음듣네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 치안 좋은 거 가본 사람이면 누구나 알지 않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요새 매주 총기사고 한건씩은 터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길거리지나다닐떄 안전하다는 느껴짐??  미국에있을땐 뉴욕인데도 불안했음 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경험상 다운타운은 거렁뱅이, 약쟁이, 소리꽥꽥지리는 정신병자들 너무 많이 마주쳐서 싫었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은 그런 사람들 고시원이랑 정신병원 감금시켜서 안보이는건데 그게 과연 좋은걸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신이 비정상인데 병원에 있는게 정상이지 길거리에서 왜 피해줘 누가보면그리고 감금은 무슨말? 나라에서 강제로 집어넣은것도 아니고 가족들 동의 받아서 입원시키는걸텐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고시원 정신병원 감금은 선넘었네 무슨 중국도아니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와 나랑 99.241 아이피 같은 친구 하나 유입대서 이게 내가 한말인지 남이 한말인지 레알 헷갈리네; 고닉 하나 파야하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 정신병동들 가족 동의로 강제 입원시키고정부 지원금도 타내고 돈도 벌겸 사회적 약자들 장기감금 시키는 문제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요새도 그런가? 예전엔 상속이나 부양, 병원들 영리추구 문제로 그런 일들 심심찮게 있었는데..

트럭건TV님의 댓글

  • 트럭건TV
  • 작성일
“장님 코끼리만지기”라고 아냐? 거주하는 동네. 활동하는 동네. 만나는 사람들이 재일 중요하다. 캐나다 전체를 놓고 얘기 하는게 무의미하다. 캐바캐. 사바사.참고로 총기는 갱들끼리 쓰는게 뉴스로 나오는거고 다 불법총다. 전세계 총기 합법국가중에 캐나다가 재일 안전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 총기소지 합법 아닌걸로 아는데 .. 아니야?

트럭건TV님의 댓글

  • 트럭건TV
  • 작성일
휴대랑 헷갈리셨을지도....소지는 합법. 휴대는 특정직업 종사자만 가능. 제가 그 합법적 총기 소지자입니다.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서양국가중에서는 그래도 안전한편인듯? 유럽처럼 소매치기나 자잘한 절도가 많은것도아니고, 미국보다 "그나마" 총기 사고 훨 낫고... 밤에 번화가 지나나니면 약쟁이, 홈리스들 돌아댕기는건 미국이랑 똑같은듯... 전체적으로보면 한국보다는 조금 안좋은 느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건 캐나다의 엄청난 장점.. 폰 낚아채기 안당하는 것만해도 괜찮은거지 가드올리고 살면 유럽도 괜찮다고 하기엔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요소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차털리는건 어쩔수없고..

트럭건TV님의 댓글

  • 트럭건TV
  • 작성일
댓글중이 총기 사고가 언급되는데. 사고와 사건은 다르다. 총기 사건은 미국에서 밀수되는 불법총기가 90%이상이야. 대부분 갱들간 이권다툼이라 한국으로 치면 조폭 사시미질이다. 총기법을 옥죌게 아니라국경에서 총의 밀수를 막아야 하는데 정부가 의지도 능력도 없음. 총기사고율은 전세계에서 가장 낮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ㅋㅋㅋ 알았으니까 매주 총맞아 죽어요 ㅋㅋ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현실적으로 미국이랑 국경 밀입국은 막는거 사실상 불가능이라 총기밀수 잡는것도 쉽지않읓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치안 같은건 본인 기준이 중요한데 내 기준은 선진국에서 키 170 이상 남자가 늦은밤에 혼자 도심 아무데나 싸돌아 다녀도 걱정 없는 정도만 되면 거기서 좀 더 안전하고 말고는 크게 신경 쓰지 않음. 토론토, 벤쿠버는 충분히 이 기준 이상이라 가령 싱가폴, 홍콩, 도쿄, 서울이 더 안전하다고 해도 난 특별히 치안에 더 가산점을 주거나 하진 않음. 소매치기 없고, 다문화 사회치고 혐오 범죄 최하 수준에 일상에서 조심해야 할건 자전거 도둑 정도임... 이것도 자전거 안타면 해당 없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치안 괜찮은 편. 근데 한국이랑은 비교가 안되지. 좀 지내다보면 피해야 하는 지역이랑 시간대 금방 알게돼서. 사는데 큰 지장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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