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지에물어봐

그렇게 들어간사람은 된다고하고 컬리지에서는 패스웨이들어야한다고해서여

내가 그렇게 갔는데 디파짓내서 자리맡아두고 아이엘츠 성적 제출

혹시 그렇게 가는것이 패스웨이를 껴야지 대학에서 자리를 맡아주는건가요? 아님 상관없는건아요?

전혀 상관없었음. 패스웨이대신에 선택한게 아이엘츠 성적으로 입학한거임. 패스웨이라는게 입학에 필요한 어학과정을 말하기도 하고 학기중에 들어야하는 영어수업을 말하기도 함

한번 유학원에 다시 물어봐야겠네여.. 박람회에 가서 들은거랑은 좀 달라서..

패스웨이가 시간도 많이들고 학생한테서 돈떼먹기 좋은코스라 그거 추천들 많이 할거임 직접 알아보거나 유학원 다른데 알아보시길

혹시 캐나다 키치너있는 코네스토가 컬리지는 어떤느낌인지 아시나요? 원래 센테니얼 생각했었는데.. 키치너에 있어서 그런지 학비도 좀 저렴하고 렌트값도 좀 적게 나올 만 할 것 같아서..

어떤코스로 어떤과를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원래 나이아가라 컬리지 가려다가 센테니얼로 옴.  일단 졸업하고 나면 결국엔 토론토 근처로 옮겨야 하겠더라. 학기중에 알바구하기도 토론토만한데가 없음. 대중교통도 그렇고. 키치너쪽은 들어본적조차 없어서 해줄얘기가 없네

전기쪽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네스토가 대학교

다른 카페들에서 하는얘기 들어보면 키치너도 살기 괜찮다는 이야기가 많음 한국인들도 꽤 되는 모양이고. 영어성적은 한국에서 만들어 와야하는거 꼭 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