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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포스트 믿을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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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아저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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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캐나다에서 처음 택배 시켜보는데 이따구로 나옴..ㅎㅎ 오늘 배달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후..


(저번엔 처음 타보는 에어 캐나다 딜레이 + 태어나서 처음 겪어본 수하물 분실도 있었는데 캐나다의 서비스?에 대한 부정적 데이터가 점점 쌓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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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우리동넨 딜리버리 뜨기전에 갖다주는데, 도시는 아닌가보네

먀걈쟈님의 댓글

  • 먀걈쟈
  • 작성일
케바켄데 늦어도 이틀안에는 줌 아니면 가까운 우체국에 맡긴다던지...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마음을 비우세여

호호아저씨님의 댓글

  • 호호아저씨
  • 작성일
후 알겠습니다 형들..

Edmin님의 댓글

  • Edmin
  • 작성일
캐나다 포스트: 믿을만함퓨롤레이터: 내 여권 잃어버림 이하생략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캐나다포스트한테 잃어버림 당한적 있음

Edmin님의 댓글

  • Edmin
  • 작성일
퓨롤레이터가 캐나다 포스트거라는데 그게 그거인듯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놈이 그놈인듯

Edmin님의 댓글

  • Edmin
  • 작성일
그래도 잃어버린 품목 뭐냐고 물어보길래 패스포트라고 했더니 1주 안에 찾아오긴 했음 무슨 리저널 매니저인가 코디네이터가 자차로 가져와서 사과하고 주고 갔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정도면 선녀네. 난 고객센터에 inquiry 넣고 1-2주 기다리라길래 기다렸더니 아무 처리가 안되어서 또넣고 뻘짓함. 총 3번 넣고도 진전없어서 포기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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