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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구열이 그렇게 심해..? 왜 내주변은 안그런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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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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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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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잘나가는 친구들이나 네트워크 봐도


대부분 그냥 평범하게 공립학교에서 적당히 공부잘했고 학교에서 하는 클럽활동이나 YMCA갔던게 다인거같은데


그렇게 빡세게 시키는애들은 상위 1프로라 그런건가..? 근데 상위 1프로면 세계 어딜가던 그렇게 빡세게 굴리긴 할듯...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게까지 가족들 프레셔 + 사립학교에서 온애들은 대학교가서 오구오구 튜터해줄사람 없으니까 그때까지 튜터 + 기출 등등에 목매달려서 허덕이고


평범하게 혼자공부한애들이 보통 성공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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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빡세게 사교육한애는 못봣고 사교육을 하는애들은 봄. 그리고 대부분 클럽활동하느라 바쁜애들임 ㅇㅇ.. 모의 유엔, 투자클럽, 학생회,  토론동아리 등..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바쁘다"는 기준이 한국이랑 비교하면 진짜 눈물날정도로 작은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좀 잘못 알고 있는거 아님? 여기서 태어났는데 사립학교나 튜터 많이 돌리던 애들은 대학교 1-2학년까진 다 배우거나 거진 본적 있는거라 꿀빨고 다니던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뭐 개인적인 경험 일반화니까 ㅋㅋ 그게 절대적으로 트루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주위 기준으로는 잘살고 튜터 + 사교육 낭낭하게 받고온애들은 대학교와서도 기출문제은거 추가적인 튜터 받으면서 성적 착즙하던걸 많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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