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은 시골이라 사람들이 좀 착해서 길빵 안하나보다. 그러다 토론토라도 가면 길빵충들떄문에 맨붕올듯
단풍쇼님의 댓글
단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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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남 토박이라 잘 아는데 강남에서 길빵 많이 할만한데면 영동시장쪽 빌라촌들 있고 한데일텐데 거기는 답 없음. 그 외에 뭐 양숲 양재천 이런데서는 그렇게 길빵 하는사라마 거의 못봄.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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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싫어..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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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강남 길빵충들 존나 할 거 다 함. 영동대로 회사들 모여있는 곳 앞만 가봐도 점심시간 같은 때 담배 존나 피워대고 돌아댕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옆동네지만 고터, 강남역, 뭐 여기저기 담배연기 안 나는 데가 없는데 뭔..
단풍쇼님의 댓글
단풍쇼
작성일
모여서 한군데서 피지 걸어다니면서 피는 사람들 비중이 토벤보다 월등히 적은데..... 아무튼 런던 계속 사시는거 추천. 딴데 가면 맨붕올꺼임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이건 단풍쇼랑 동감인데. 캐나다가 길빵이 없다고 느끼는건 그냥 인구밀도가 적어서 그런게 아닐까? 밀도높은곳가면 길빵 버젓이 개많이하고 대마길빵도 많이하던데....
엔엪1님의 댓글
엔엪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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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광화문이랑 밴쿠버 다운타운 비교하면 광화문이 훨씬 나았던듯...서울시내에선 흡연은 한곳에 몰려서 하곤 하더라...난 이런게 맞다고 생각함...필수있는곳을 안만들어주고 무조건 금연. 이건 좀..ㅎㅎ암튼 밴쿠버 다운타운기준, 여기가 길빵 더 자유롭게 막 하는듯.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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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짱깨가 점령한 동네 아니냐. 짱깨들 흡연에 졸라 관대해서 한국 흡연충들보다 더하던데
엔엪1님의 댓글
엔엪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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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머 흡연자 길빵 보면 아시아계가 특히 많다 이런 느낌 전혀 아니던데???오히려 아시아인 아닌 사람이 더 많은 느낌이던...
단풍쇼님의 댓글
단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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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합법화 되고나서 대마 길빵충들 진짜 ㅈㄴ 많아졌는데 냄새가 더 안좋음
김겸손님의 댓글
김겸손
작성일
백인 할배할매들 ㄹㅇ 존나 힙하게 물고다니심
김겸손님의 댓글
김겸손
작성일
대마는 남녀노소 인종불문 길빵이 국룰인듯 죄다 걸어다니면서 핌
단풍쇼님의 댓글
단풍쇼
작성일
그나마 전담/대마전담은 길빵할떄 냄새라도 안역해서 갠춘한데 대마도 좀 냄새 안역하게 하는 레시피 같은거 없나?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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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서 집 밖에 안 나간 거 아냐..? 강남 강북할 거 없이 길 나서면 길빵충들 때문에 무조건 담배냄새 한 번 이상 맡게 되는데..
단풍쇼님의 댓글
단풍쇼
작성일
혹시 캐나다에서 집밖에 안나가신건 아니신지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맨날 나가는데 근데 다운타운 같은 덴 거지 많아서 안 감
단풍쇼님의 댓글
단풍쇼
작성일
한국은 다운타운이랑 캐나다는 런던 비도심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한국이 많아보이는거 아니냐? 한국도 적당한 주택가 단지 근처는 길빵충 거의 없었는데 그냥 한국에선 길빵 많이할만한데를 골라 다니고 캐나다에선 그런데를 안간거네. 근데 그래도 캐나다에서는 각종 공원 산책로 이런데서 길빵하는애들 ㅈㄴ 많은데 런던은 적은거 보면 갠춘한 동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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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겸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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