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체격 작고 왜소하면 은연 중에 무시함

어느정도는 본능은 맞지만 한국급의 외모지상주의는 가스라이팅임ㅋㅋㅋㅋㅋ 이걸 부정한다면 지능문제인거고

ㄹㅇㅋㅋ

취향은 다르겟지만 더 안따짐

동양계 캐나다인들이 왜 이를 악물고 Gym가는데...키는 타고난거라 포기할수밖에 없어도 체격이라도 키워야 덜 무시당하고 여자기회 등 남자구실도 하고 살 가능성이 그나마 쬐끔 올라감..

의식하기 시작하는 순간 한도 끝도 없음

근데 이건 결국 자기 맘먹기에 달린거라고봄. 캐나다에서도 외모신경쓰는사람 안신경쓰는사람 둘다 있는데 자기가 외모신경쓰면 끝도없음.

차이점은 한국과 외모를 보는 기준이 다르단거. 위에 댓글들 말대로 동양 남자면 체격, 근육 이런거 신경많이쓰고 나같은경우는 얼마나 여기기준으로 게이스럽나 안게이스럽나 신경을 쓰는 습관이 생김... 초반에 여기 문화 잘 몰랐을때 오해받은것들로 트라우마있어서 ㅋㅋ

캐나다가 더 민감하면 성형을 여기가 더 많이 하고 서울지하철이 아닌 ttc에 성형광고가 더 많이 깔려있었겠지

뚱땡이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