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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환상은 벤쿠버로 가야 그나마 덜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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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nbc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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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환상갖고 오면 어딜가나 깨지기 마련이지만 


첨부터 딴데 가면 겨울 풍경 보고 환상 바로 깨진다. 


우리야 이제 현실에 타협하고 여기 살기 좋다 저기 좋다 하는거지 ㅋㅋ 


그나마 자연이라도 좋고 아웃도어 할게 있는 벤쿱이 캐나다 첫 인상으로 보여주기 제일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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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하지만 장마철의 레인쿠버라면 어떨까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6개월 넘게 눈에 흙투성이가 된 도시 풍경보다는 운치 있는듯

Charlie님의 댓글

  • Charlie
  • 작성일
근데 토론토는 한 번도 안가봤는데 토론토 별로임?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풍경은 별론데 토론토 라는 도시로 가는 이유는 라이프스타일이나 여행 때문에 가는게 아니라 커리어 때문에 가는거지 뭐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서울이 도시가 예뻐서 상경하는게 아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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