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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회사에서도 술자리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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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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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한 트라우마도 있고 만성 위염이 있어 술을 아예 마시지 못합니다. 어느 직장을 가도 술자리가 많고 술을 권하는 사람도 많고 끝까지 술 안먹고 버티면 회사생활에도 페널티가 커서 도저히 못 버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강제의 술자리가 없는 나라들로의 이주를 알아보고 있는데 캐나다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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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회사 바이 회사겠죠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확실히 적다그리고 술 강권은 거의 없지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sdhfuih님의 댓글

  • sdhfuih
  • 작성일
술 좋아하는데 아쉽게 됐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느 문화권에서나 술은 중요한 요소네요.. 다가질순 없으니 그냥 사회적 페널티는 받아들일랍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회사마다 피어프레셔 정도는 있을 수도 있다. 회사분위기나 동료들 성격에 따라 좀 빼려하면 커먼!!! 하는 동료들도 있다.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ㅇㄱㄹㅇ현장이면 좀 더 심함 

루나님의 댓글

  • 루나
  • 작성일
난못봄

루나님의 댓글

  • 루나
  • 작성일
술자리말고 술 강권은 못봄 술자리는 있는곳도 있음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다른 사람 말들처럼 케바케겠지만내가 겪은건 술마시러 가서 각자  한잔씩 알아서 시켜먹고.그 뒤 추가로 마시는건 마신놈이 돈내더라...첫잔도 니가 음료를 시키든 멀하든 아무 상관없었음강요라는게 말도 안되는 분위기였다ㅎㅎ 

솜솜코★님의 댓글

  • 솜솜코★
  • 작성일
내짧은 경험상 술강요하는건 한국인뿐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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