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캐나다 1년좀넘게있으면서 느낀것중하나가

워홀 오기전에 가지고있는 환상? 생각같은건 오면 무조건 깨지게되어잇더라
영어가 많이늘겠지 친구도 사귀고 재밌겠지 기타등등
애초에 놀러온거면 뭐 재밋을진몰라도

그리고 영어늘리는게목적이면 워홀올 비행기표 기타등등으로 걍 한국에서 원어민회화학원이 최고임 ㅇ

댓글 7개

사람 사는데 다 똑같지 뭐 별 다른게 있겠음?ㅋㅋㅋ 문화차이정도지 그래도 내 환상 아직 안 깨진거 하나 있다. 얘네 일하는거 보니 회사문화가 한국보단 덜힘들겟더라ㅋㅋ

고건 인정이구요

느긋느긋하고 무조건 정시퇴근ㅋㅋ 아무리 상사가 지랄맞아도 이거면 이겨낼수있을듯

공무원새끼들은 그와중에 한국보다 더함

한국행정 존나빠른거자너ㅋㅋ 아무리 한국공무원 지랄 맞아도 얘네보다 빨리 처리해줌ㅋㅋㅋㅋ

십창놈들이 영주권서류보낸거중에 하나 잃어버렸는지, 분명히 보낸서류인데 못받았으니 7일내로 다시 내라고 ㅈㄹㅈㄹ함.지들이 관리못해놓고 7일안에안주면 영주권진행 빠꾸시킨다그러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ㅅㅂ 좆같지만 어쩌겠냐 영주권이잖아.. 물론 받아도 평생 을이긴하지만 정에서 을로 진화하는게 어디여ㅋㅋ 일단 받고 지랄하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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