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하루로 줄이고 나이아가라랑 스케쥴을 같이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1.5+0.5 느낌으로. 그걸 퀘벡에 하루 더 투자해ㅇㅇ

퀘벡이 보니까 크지가 않던데 1박을 추가하는 이유가 있음?

토론토는 정말 볼게없거든그냥 비행기 한시간 타고 뉴욕가는게 나아

토론토 볼 거 진짜 없는뎅 ㅋㅋㅋㅋㅋ 6시간만 투자해도 볼 거 다 볼 듯 던다스 광장보고 이튼센터에서 쇼핑하고 토론토 아일랜드 보고 다른데가 2일이나 있을 곳이 아님 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퀘백이 더 재미잇을듯 몬트리얼 퀘벡등 유럽풍 느낌 나는 도시 빌딩 보는 재미도 있고 퀘벡이 역사가 더 깊음 퀘벡 싫으면 할리펙스도 괜찮고 토론토 2일은 진짜 아님 ㅋㅋㅋㅋ

핼리팩스는 차 없으면 볼거 없음

우버 or 렌트 해야징

나이아가라 + 토론토 해서 2틀 잡고 밴쿠버도 시내 하루 + 조프리호수+스쿼미시+휘슬러 등 도시 외각으로 가는걸 추천함.

아 밴쿠버 시내 하루 + 빅토리아 하루 + 조프리호수 하루 가는게 낫겠다

토론토는 장기적으로 거주하면 할거 꽤 많은데 관광객 입장에서는 토론토대+ROM+Yonge-->이튼센터+토론토 아일랜드 야경+스파디나/차이나타운 보면 끝임. 밴쿠버도 알차게 가면 그랜빌 아일랜드 -->워터프론트+개스타운+랍슨가나 그랜빌가에서 밥+스탠리파크+잉글리쉬베이 보면 끝임.

ㄹㅇ ㅋㅋ

나이아가라 1일 안잡아도 된다 그냥 토론토에 숙소잡고 나이아가라는 당일치기로 다녀와 어차피 1박해야할만큼 대단한게 있지가않거든

그냥 동쪽 서쪽 하나만 투자하는것도 좋을듯....(이동만 하다 여행 끝임)

ㄹㅇ ㅋㅋ

개인적으론 여름에는 서부가 좋음 가을에는 동부가 좋고

그럼 서부쪽만 다니고 시애틀정도 갔다오는게 좋을까??

아니 그럼 PCR도 해야하고 돈도 더 들거 같은데 그냥 빅토리아 벤쿠버 벤프만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