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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1일 여행하려는데 계획 평가점

ㅇㅇ 작성
작성일 2022.05.08 10:13

81 조회
16 댓글

토론토 2일 -> 나이아가라 1일 -> 퀘백 2일 -> 캘거리(밴프) 3일 -> 벤쿠버 3일

이런식으로 일정을 잡으려는데 어떰??

댓글 16개

ㅇㅇ
작성일 2022.05.08 10:18

토론토는 하루로 줄이고 나이아가라랑 스케쥴을 같이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1.5+0.5 느낌으로. 그걸 퀘벡에 하루 더 투자해ㅇㅇ

ㅇㅇ
작성일 2022.05.08 10:21

퀘벡이 보니까 크지가 않던데 1박을 추가하는 이유가 있음?

ㅇㅇ
작성일 2022.05.08 10:22

토론토는 정말 볼게없거든그냥 비행기 한시간 타고 뉴욕가는게 나아

ㅇㅇ
작성일 2022.05.08 10:26

토론토 볼 거 진짜 없는뎅 ㅋㅋㅋㅋㅋ 6시간만 투자해도 볼 거 다 볼 듯 던다스 광장보고 이튼센터에서 쇼핑하고 토론토 아일랜드 보고 다른데가 2일이나 있을 곳이 아님 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퀘백이 더 재미잇을듯 몬트리얼 퀘벡등 유럽풍 느낌 나는 도시 빌딩 보는 재미도 있고 퀘벡이 역사가 더 깊음 퀘벡 싫으면 할리펙스도 괜찮고 토론토 2일은 진짜 아님 ㅋㅋㅋㅋ

극동
작성일 2022.05.08 10:56

핼리팩스는 차 없으면 볼거 없음

ㅇㅇ
작성일 2022.05.08 11:07

우버 or 렌트 해야징

planbc
작성일 2022.05.08 10:28

나이아가라 + 토론토 해서 2틀 잡고 밴쿠버도 시내 하루 + 조프리호수+스쿼미시+휘슬러 등 도시 외각으로 가는걸 추천함.

planbc
작성일 2022.05.08 10:35

아 밴쿠버 시내 하루 + 빅토리아 하루 + 조프리호수 하루 가는게 낫겠다

planbc
작성일 2022.05.08 10:32

토론토는 장기적으로 거주하면 할거 꽤 많은데 관광객 입장에서는 토론토대+ROM+Yonge-->이튼센터+토론토 아일랜드 야경+스파디나/차이나타운 보면 끝임. 밴쿠버도 알차게 가면 그랜빌 아일랜드 -->워터프론트+개스타운+랍슨가나 그랜빌가에서 밥+스탠리파크+잉글리쉬베이 보면 끝임.

ㅇㅇ
작성일 2022.05.08 10:34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