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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pa 따려면

거기서 요구하는 강의를 들어야하는데 그 강의들을 현지 학교가서 들을수 밖에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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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말하는거면 CPA협회에서 직접 듣는거면 참가는 오리엔테이션랑 시험날만 오프로 만남

들어보면 무조건 현장 강의 수업으로 듣는게 원칙 같던데

너가 뭘 말하는지 솔직히 모르겠음. 질문을 더 자세하게 어떤 과정이 궁금한건지 확인해서 물어보면 답해줄께

그 캐나다 cpa 시험 응시하려면 국가에서 요구하는 전공 강의수업을 2년 정도 들어야하는거로 아는데그 수업을 현지 학교에서 현장으로 수업 듣는게 맞는지 그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비대면이 아니라

그거면 PEP맞고, 보통 온라인으로 진행됨.다만 오리엔테이션은 사고없는 이상 무조건 참석해야하고,시험도 오프라인으로 보니까 시험장에 나와야해어디 북쪽 변두리에 살아도 대도시로 내려와서 듣고 감

그래서 오리엔테이션 듣고 어디 해외휴가가서 공부하다가 시험때 돌아와서 시험볼수있음

아 그렇나? 무조건 현장강의 원칙인거로 알았는데그렇다는 소리는 막말로 내가 오티만 들으러 캐나다 잠깐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온라인 강의 들어도 된다는거잖아?

거기서 시험이란게 cpa cta 시험말고 일정기간 강의 들으면 치는 중간 기말고사 같은건가

6개 모듈로 되어있고, 기본 2모듈, 특화 2모듈, 프레젠테이션&파이널정리하는 2모듈. 총 6개 모듈로 단계별 진행

언제 공부시작할껀데? 2025년부터 커리큘럼이 바뀐다고 들음

교육과정 바뀌고 난 후부터 시작할지 고려해 봐야겠는데시간하고 상황상. 거기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폴쪽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은 했어도 거기서 뭘 할지 아직 제대로 못 정한 상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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