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캐나다 vs북유럽 vs 호주. 작성자 정보 ㅇㅇ 작성 작성일 2020.07.16 10:53 컨텐츠 정보 101 조회 10 댓글 본문 내년 1학기 ( 1월쯤) 에 교환학생 가려하는데,북유럽은 가면 얼어죽지만, 여행 다니기 좋고캐나다도 얼어죽지만, 영어쓸수있고 + 삼촌이 집,차 구해준다고함.호주는 날씨 좋지만, 외국여행이 제한됨.님들이면 어디 1지망으로 지원함?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0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7.16 11:03 겨울에 가는것도 겨울만의 묘미가 있지않을까? 겨울에 가는것도 겨울만의 묘미가 있지않을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7.16 11:05 그건 그래. 박물관 돌거면 괜찮아. 생각해줘야 하는건 마드리드 까지 가도 1월엔 사람이 많지 않다는거야. 그냥 사람들이 한겨울엔 안돌아다녀. 그런고로 행사도 없어. 그건 그래. 박물관 돌거면 괜찮아. 생각해줘야 하는건 마드리드 까지 가도 1월엔 사람이 많지 않다는거야. 그냥 사람들이 한겨울엔 안돌아다녀. 그런고로 행사도 없어.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7.16 11:09 대신 남유럽은 3월이면 20도까지 오르는 날이 생길 정도로 따뜻해져서 1월, 2월 적응기간만 거치면 놀러다니기 가능. 나라면 호주 가겠지만 싫으면 북유럽 가셈. 날씨도 날씨지만 1학기/2학기 시작의 차이도 기억해두고. 2학기에 새로 오면 친구 사귀기 난이도 급상승함. 대신 남유럽은 3월이면 20도까지 오르는 날이 생길 정도로 따뜻해져서 1월, 2월 적응기간만 거치면 놀러다니기 가능. 나라면 호주 가겠지만 싫으면 북유럽 가셈. 날씨도 날씨지만 1학기/2학기 시작의 차이도 기억해두고. 2학기에 새로 오면 친구 사귀기 난이도 급상승함.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7.16 11:39 삼촌이 집 차 구해준다는 조건이면 캐나다가 젤 나을듯싶은데 여행이야 캐나다에서 미국,멕시코,카리브 등 애지간한곳 다 갈수있잖아 삼촌이 집 차 구해준다는 조건이면 캐나다가 젤 나을듯싶은데 여행이야 캐나다에서 미국,멕시코,카리브 등 애지간한곳 다 갈수있잖아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7.16 11:41 미국이랑 멕시코 중남미 코로나 상태 보면 1월까지 안나아질거같음. 캐나다도 미국 때문에 해외에서 돌아오면 14일간 의무격리 계속할거같고.. 미국이랑 멕시코 중남미 코로나 상태 보면 1월까지 안나아질거같음. 캐나다도 미국 때문에 해외에서 돌아오면 14일간 의무격리 계속할거같고..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7.16 12:31 흠 내년까지도 상황이 안바뀌려나?? 흠 내년까지도 상황이 안바뀌려나??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7.16 11:40 유럽도 요즘은 모르겠다만 직항편많고 유럽도 요즘은 모르겠다만 직항편많고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오마이걸비니 작성일 2020.07.16 12:01 캐나다 추운지역도 마찬가지긴한데 북유럽 해가너무길어서 우울증 많이걸린다짆아 캐나다 추운지역도 마찬가지긴한데 북유럽 해가너무길어서 우울증 많이걸린다짆아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7.16 15:27 북유럽은 한국에서 붐이어서 거품낀거임 아무리 걔네가 영어 잘해도 이민할려면 해당언어 구창하게 해야함. 취업도 자국민>EU출신유럽인>비EU출신유럽인>백인이주민>나머지라고 할정도로 대놓고 처별이 심한편. 물가나 세금은 알다시피 개창렬 북유럽은 한국에서 붐이어서 거품낀거임 아무리 걔네가 영어 잘해도 이민할려면 해당언어 구창하게 해야함. 취업도 자국민>EU출신유럽인>비EU출신유럽인>백인이주민>나머지라고 할정도로 대놓고 처별이 심한편. 물가나 세금은 알다시피 개창렬 디시콘쓰고싶어님의 댓글 디시콘쓰고싶어 작성일 2020.07.17 05:12 난 옛날에 북유럽 가봤는데 거기가서 느낀건 “내가 여기 자국민이면 살만하겠다”임.. 근데 그 자국민되는 코스가 캐나다나 호주보다 더 빡세서; 난 옛날에 북유럽 가봤는데 거기가서 느낀건 “내가 여기 자국민이면 살만하겠다”임.. 근데 그 자국민되는 코스가 캐나다나 호주보다 더 빡세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7.16 11:05 그건 그래. 박물관 돌거면 괜찮아. 생각해줘야 하는건 마드리드 까지 가도 1월엔 사람이 많지 않다는거야. 그냥 사람들이 한겨울엔 안돌아다녀. 그런고로 행사도 없어. 그건 그래. 박물관 돌거면 괜찮아. 생각해줘야 하는건 마드리드 까지 가도 1월엔 사람이 많지 않다는거야. 그냥 사람들이 한겨울엔 안돌아다녀. 그런고로 행사도 없어.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7.16 11:09 대신 남유럽은 3월이면 20도까지 오르는 날이 생길 정도로 따뜻해져서 1월, 2월 적응기간만 거치면 놀러다니기 가능. 나라면 호주 가겠지만 싫으면 북유럽 가셈. 날씨도 날씨지만 1학기/2학기 시작의 차이도 기억해두고. 2학기에 새로 오면 친구 사귀기 난이도 급상승함. 대신 남유럽은 3월이면 20도까지 오르는 날이 생길 정도로 따뜻해져서 1월, 2월 적응기간만 거치면 놀러다니기 가능. 나라면 호주 가겠지만 싫으면 북유럽 가셈. 날씨도 날씨지만 1학기/2학기 시작의 차이도 기억해두고. 2학기에 새로 오면 친구 사귀기 난이도 급상승함.
찰장군님의 댓글 찰장군 작성일 2020.07.16 11:39 삼촌이 집 차 구해준다는 조건이면 캐나다가 젤 나을듯싶은데 여행이야 캐나다에서 미국,멕시코,카리브 등 애지간한곳 다 갈수있잖아 삼촌이 집 차 구해준다는 조건이면 캐나다가 젤 나을듯싶은데 여행이야 캐나다에서 미국,멕시코,카리브 등 애지간한곳 다 갈수있잖아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7.16 11:41 미국이랑 멕시코 중남미 코로나 상태 보면 1월까지 안나아질거같음. 캐나다도 미국 때문에 해외에서 돌아오면 14일간 의무격리 계속할거같고.. 미국이랑 멕시코 중남미 코로나 상태 보면 1월까지 안나아질거같음. 캐나다도 미국 때문에 해외에서 돌아오면 14일간 의무격리 계속할거같고..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오마이걸비니 작성일 2020.07.16 12:01 캐나다 추운지역도 마찬가지긴한데 북유럽 해가너무길어서 우울증 많이걸린다짆아 캐나다 추운지역도 마찬가지긴한데 북유럽 해가너무길어서 우울증 많이걸린다짆아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0.07.16 15:27 북유럽은 한국에서 붐이어서 거품낀거임 아무리 걔네가 영어 잘해도 이민할려면 해당언어 구창하게 해야함. 취업도 자국민>EU출신유럽인>비EU출신유럽인>백인이주민>나머지라고 할정도로 대놓고 처별이 심한편. 물가나 세금은 알다시피 개창렬 북유럽은 한국에서 붐이어서 거품낀거임 아무리 걔네가 영어 잘해도 이민할려면 해당언어 구창하게 해야함. 취업도 자국민>EU출신유럽인>비EU출신유럽인>백인이주민>나머지라고 할정도로 대놓고 처별이 심한편. 물가나 세금은 알다시피 개창렬
디시콘쓰고싶어님의 댓글 디시콘쓰고싶어 작성일 2020.07.17 05:12 난 옛날에 북유럽 가봤는데 거기가서 느낀건 “내가 여기 자국민이면 살만하겠다”임.. 근데 그 자국민되는 코스가 캐나다나 호주보다 더 빡세서; 난 옛날에 북유럽 가봤는데 거기가서 느낀건 “내가 여기 자국민이면 살만하겠다”임.. 근데 그 자국민되는 코스가 캐나다나 호주보다 더 빡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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