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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vs북유럽 vs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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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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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학기 ( 1월쯤) 에 교환학생 가려하는데,
북유럽은 가면 얼어죽지만, 여행 다니기 좋고
캐나다도 얼어죽지만, 영어쓸수있고 + 삼촌이 집,차 구해준다고함.
호주는 날씨 좋지만, 외국여행이 제한됨.

님들이면 어디 1지망으로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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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겨울에 가는것도 겨울만의 묘미가 있지않을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건 그래. 박물관 돌거면 괜찮아. 생각해줘야 하는건 마드리드 까지 가도 1월엔 사람이 많지 않다는거야. 그냥 사람들이 한겨울엔 안돌아다녀. 그런고로 행사도 없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신 남유럽은 3월이면 20도까지 오르는 날이 생길 정도로 따뜻해져서 1월, 2월 적응기간만 거치면 놀러다니기 가능. 나라면 호주 가겠지만 싫으면 북유럽 가셈. 날씨도 날씨지만 1학기/2학기 시작의 차이도 기억해두고. 2학기에 새로 오면 친구 사귀기 난이도 급상승함.

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삼촌이 집 차 구해준다는 조건이면 캐나다가 젤 나을듯싶은데  여행이야 캐나다에서 미국,멕시코,카리브 등 애지간한곳 다 갈수있잖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국이랑 멕시코 중남미 코로나 상태 보면 1월까지 안나아질거같음. 캐나다도 미국 때문에 해외에서 돌아오면 14일간 의무격리 계속할거같고..

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흠 내년까지도 상황이 안바뀌려나??

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유럽도 요즘은 모르겠다만 직항편많고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캐나다 추운지역도 마찬가지긴한데 북유럽 해가너무길어서 우울증 많이걸린다짆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북유럽은 한국에서 붐이어서 거품낀거임 아무리 걔네가 영어 잘해도 이민할려면 해당언어 구창하게 해야함. 취업도 자국민>EU출신유럽인>비EU출신유럽인>백인이주민>나머지라고 할정도로 대놓고 처별이 심한편. 물가나 세금은 알다시피 개창렬

디시콘쓰고싶어님의 댓글

  • 디시콘쓰고싶어
  • 작성일
난 옛날에 북유럽 가봤는데 거기가서 느낀건 “내가 여기 자국민이면 살만하겠다”임.. 근데 그 자국민되는 코스가 캐나다나 호주보다 더 빡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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