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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이들 잘 살고들 있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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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ici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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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 조회
  • 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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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드디어 Fort St. John에 이사 마치고 대강 정착했다. 논문 드래프팅 하느라 시간이 쪼들려서 가끔 눈팅만 하고 캐갤을 못했당.

이 도시는 인구 2만5천따리 BC북부의 소도시인데 Site C Dam 프로젝트로 원래는 5천명에서 늘은거라더라. 캐뽕차는 사진들을 몇 개 건졌으니 감상이나 하고 가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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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저 파이프 안쪽으로 나중에 터빈 들어가나요?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제 관할이 아니라 정확하진 않지만 그렇다는것 같아요. 무려 지름이 10미터 가량 된다네요 +_+

가나다라바마사님의 댓글

  • 가나다라바마사
  • 작성일
저도 취업좀 시켜쥬세요...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제 약혼녀가 잡서치하는거 보니 장소를 안 가리면 취업 할만한것 같습니다;;;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크고 아름다워...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그 찐따같던 캐나다 토목이 맞는지 가슴이 웅장해짐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것은 파이프라 하기에는 너무 컷다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미우라 켄타로옹 그립읍니다ㅠㅠ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캐갤이야 여전함. 난장판임.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사람 본성인가봐ㅋㅋㅋ 옛날에 친구들끼리 술먹자고 모여도 별 시덥잖은거 가지고 몇시간이고 진지하게 갑론을박 했었는데. 익명에 서로 몰라서 말이 좀 더 쎄게 오가는거 빼면 본질적으론 차이가 없는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컨트랙으로 간건가 이거 프로젝트 끝나면 다시 이사함? 아님 그냥 사진만 찍은건가 사진고수;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약혼녀가 컨트랙으로 취직해서 나는 그냥 따라온거야. 사진은 일 시작하고 현장 간 첫 날 찍은거ㅋㅋ 이 프로젝트 2~3년정도 더 있어야 끝난다던데 그 때까지는 여기서 살고 아마 그 뒤엔 이사하겠지? 여기 남아봐야 얻을게 없을테니. 뭐 그 때가면 내 졸업이랑도 시기가 비슷할지도 모르니 (더 걸릴수도...) 둘 다 잡 잡는거 봐서 어디든 갈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군 역시 컨트랙의 삶은 고달프구나 좋은경험 되길 바라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그러게 특히 가족이나 연인이랑 같이 오지 않는 사람들에겐 정말 좀 가혹한 로케이션인것 같아. 고마우

묘수충님의 댓글

  • 묘수충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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