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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는 교통비 0으로도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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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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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주권을 캘거리에서 따고 온타리오로 도주해서 캘거리에 대해 좀 아는데

캘거리 전철 솔직히 공짜나 다름없음.

아무도 검사 안하고 정말 끔찍하게 재수없이 검사하는 날에는 다음역에서 그냥 내리면 됨.

다만 버스는 검사하니까 버스타고 다니는 애들은 전철역까지 걸어가거나 전철역 주변에 살아라. 

나 캘거리 4년 살 동안 검사하는거 딱 한번봄.

참고로 매일 전철 타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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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ㅇㅅㅇ 무임승차는 그래도 너무 권장하지 말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는 학생때는 학비에 포함됐고 직장생활 할때는 프린지 베네핏으로 받아서 어차피 공짜나 다름없었지만 내가 경험해본바에 의하면 맘먹으면 무료로 다닐수 있겠더라.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밴쿠버도 그러다가 한국처럼 다 찍어야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캘거리이즈콜링...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지인중에 출퇴근길에 무임승차 하는 인간들 보고 빡쳐서, 퇴사하고 티티씨 입사해서 티켓검사관 된 사람 알고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나는 캘거리 트랜짓은 무임승차 비난하면 안된다는 입장임. 자기들 비용 줄이려고 관련 시설 설치 안하고 검사관 인원 줄인건데 저런건 당연한 현상. 그러다 보니 홈리스 진입이 자유로워서 전철에 홈리스들 넘쳐남.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그동네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토론토도 무임승차 어메이징 하거든,, 내가 한번은 티켓검사관이랑 대화한적 있는데, 걔들 말로는 그냥 아무 버스/전차 잡아타고 주욱 스캔 떄리면 무조건 한명은 잡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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