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달리기를 좋아해서 겨울에도 꼭 달리기를 합니다.잭 런던의 야생의 부름을 읽고 감격을 받은 후 현대 문명의 의존하지 않는 날 것의 삶을 살려고 노력했지만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미끄러져 요단강을 건널번 한 적이 여러 번 있었죠그래서 부득이하게 저 북유럽에서 제작된 바닥에 스파이크 달린 신발을 신고 달리기를 합니다방수와 스파이크가 동시에 되기에 겨울에도 미끌리지 않은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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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단풍쇼님의 댓글
단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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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부름을 받았으면 겨울에도 맨발 달리기 어떤가요?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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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장르가 야생의 부름에서 맨발의 기봉이로 바껴서 안됩니다.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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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안키운다애 키우는 거 보다 훨씬 더 힘들어오늘 아침에도 옆집은 산책 나가더라....
단풍쇼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밴섬아조씨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밴섬아조씨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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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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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도비이즈프리님의 댓글
김겸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