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안옴. 가상번호라도 캘거리 번호로 발급받아.

그래도 이력서 본다고 하는거 봐서 아예 경쟁력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해도 되려나?

큰 회사는 hr 에서 그거 다 하나하나 안열어봄. 스크리닝 하는 프로그램 돌림. 애매하면 주소 전화번호를 쓰지말고 이메일이 오면 번호를 줘.

좋은 정보 ㄱㅅㄱㅅ

그리고 원래 캘거리는 job 이 잘 없다토론토의 50분의 1 수준

ㅇㄱㄹㅇ 그래도 전공 잘 살리면 자리는 꽤 있어보여서 한번 시도 해보려고 촌놈이라 토론토보다 캘거리가 땡긴다

파이팅

엔지니어 잡 구해? 아님 테크니션 구해? 무슨 타이틀로 서치하는 중임?

일단 EIT이라서 엔지도 넣고 테크니션도 넣고 하는중 주로 mechanical engineer In Training으로 돌리는 중

잘 구해지길 바래! mechanical engineer in training으로 잡 서치하는 줄 몰랐음. 이전에 junior mechanical engineer로만 찾았었는데 이렇게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