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좋은데 토론토에좀 해라그래라

토론토도 병값 10센트 내지 않나? 디파짓 주는데가 ㅈㄴ 적어서 그렇지

똑같이 하고있는데 이렇게 개더러우면... 캘거리가 깨끗한이유가 그거땜이 아니라 뭔가 다른게 있는거아닐런지.

난 밴쿠버 가서 봉사활동 할때 거기 홈리스들 보고 오래간만에 미국(LA) 의 추억을 느꼇다 캘거리의 홈리스들은덜 공격적이고 덜 무례하다고 생각한다물론 내 개인적 주관적 경험에 의거한 거지만캘거리는 홈리스도 난폭하거나 하지 않...

좀 과장해서(?) 말하면 캘거리의 홈리스들은순둥순둥하다고 생각함. 정부에서 나온 사람들이뭐라 뭐라 햇을때 항의도 조곤조곤 하고깡통 주으러 리어카 달고 자전거 타는 홈리스들도교통 규칙 지키고 차가 자기 때문에 천천히 가게되면 미안하다고 그러지 쌍욕박지 않고...

그래서 착하게(?) 깡통 잘 줍는게 아닐까? 하는그런 망상을 해본다. 나도 사실 잘 몰루...?

전에 피자상자 들고 지하철 탔는데 한조각 달라고 ㅈㄴ ㅈㄹ하던데... 계속 무시하니까 인종 모욕하고 갔지만

전부 다 그런건 아닌거 같음... ㅋㅋ

주사기 바늘에도 디파짓 걸면 청소부가 필요없겠네

그럴듯

그냥 유동인구가 없어서...

이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