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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단점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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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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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산업인 샌드오일이 이미 예전부터 하향세.예전에 샌드오일 붐일때 인구 엄청나게 유입되다가 배럴가격 떨어지고 지역 경제 파탄나면서 인구 다 빠져나간 이력이 있어 주의가 요구됨.

2. 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인프라가 한없이 부족

3. 겨울 온도 자체는 시눅바람 때문에 괜찮으나 겨울 자체가 타 주보다 김.

4. Income에 따라 다르나 수입이 연평균 9만 이하라면 토벤보다 income tax 높음. 즉 여러가지 다떼고 월급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적다.특히 자신의 연수입이 5만 이하면 income tax 토벤에 비해 두배
5. 타주에서 캘거리 취업하려 하면 빡셈. 일반적으로 캘거리에 있는 회사는 AB/캘거리 대학 출신 선호. 주소가 토벤이나 대학이 토벤이면 바로 컷될 확률 높음

6. 캐나다 안 대도시중 unemployment rate 탑임. 레이오프라도 되는 날엔 헬게이트 열림.

7. 다운타운 가보면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로 노숙자가 너무 많다. 6번하고 연결되는듯


8. 라돈가스 배출 + 산불로 폐암 발생 위험 타주보다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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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코코데드님의 댓글

  • 코코데드
  • 작성일
깡촌. 로드트립 갈만한데도 없음. 가장 가까운 대도사라 해봐야 애드몬톤인데 거길 왜감

세네터스님의 댓글

  • 세네터스
  • 작성일
그래도 캘거리에서 켈로나까지는 갈만한 거리아님? 여름한정으로

세네터스님의 댓글

  • 세네터스
  • 작성일
알버타 잡마켓 볼륨 ㅆㅎㅌㅊ인데 자꾸 갤에서는 캘거리 취업잘된다고 개소리하는 훌리유동들 득시글거림  suncor같이 거기 대장급도 감원뉴스내는 마당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올 때는 취업의 희망을 가지고 오지만 갈 때는 빈손으로 떠나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초에 그렇게 잘나가면 앨버타 이즈 콜링 안하지 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인구가 빠져나간적이 있음? 없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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