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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sho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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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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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알아볼 때 괜히 또 쓸데없이 신중하게 한다고 부동산 사이트랑 키지지, Transit System map이랑 구글맵 왔다갔다 하면서 대조해보고 나온 결과임

X자는 뷰잉할동안 지낼 곳이고 단탄에 제일 가까운 곳은 $700이고 나머지는 $600 언저리임

구글맵에는 일반버스나 Max, BRT 노선은 안떠서 C-train만큼 배차간격을 신뢰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은 배제함

NE는 $600인데 설명만 보면 나랑 잘 맞는거 같아서 그냥 넣긴 함

갤럼들이라면 여기서 어떤거 고름? (고정직장 아직 없고, 알바 먼저 구하는 상황)

원하면 구글지도 링크공유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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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제일 싼대 구하고 직장 생기면 이사가는걸 추천

리치몬드님의 댓글

  • 리치몬드
  • 작성일
이사 귀찮음 -> 한번 집 찾으면 이사 또가기 귀찮 -> 어디든 이동하기 그냥저냥 한데로 하는게 나음 -> 저중에는 켄싱턴 : 켄싱턴이 레드라인이지만 한정거장만 하면 블루라인으로 갈아탈수 있으니깐

Oneshot님의 댓글

  • Oneshot
  • 작성일
아 700불짜리? ㅇㅋ 의견 반영해봄그리고 햇갈려서 보니까 켄싱턴 역은 없고 저기 역은 Sunnyside 임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싼게짱임 한국도 그렇겠지만 캐나다는 비싸다고 질도 뛰어나지 않을 확률이 엄청 높은듯

Oneshot님의 댓글

  • Oneshot
  • 작성일
질은 기대 안하고 단탄 접근성 벨류만 비교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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