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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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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아닌유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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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 조회
  • 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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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좀 높고 세금이랑 렌트비 집값 싼 건 여전하지만


오일 폭망하고 코로나 터진 이후로 현지인들도 레이오프 당하고 아직 복직 못한 사람들 많고 이 회사 저 회사 3개월따리로 전전하는 분들 수두룩함


내가 봤을 땐 오일 경제거품에 일 별로 못하고 회사에 붙어있던 월돚들 싸그리 쳐냄당한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비추


확실한 장점은 아웃도어 액티비티 다니기 좋은 것 뿐


정 살고 싶으면 워홀로 즐기기만 하고 돌아가던지 알버타 다른 소도시에서 영주권이라도 따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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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영주권 따서는 가도 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2년안에 캘거리 젊은애들 벤쿠버 토론토로 엑소더스 일어날거라는데... 공실률 30% ㄷㄷ

엄마왓슴님의 댓글

  • 엄마왓슴
  • 작성일
ㅗㅜㅑ 직장만 있으면 살기좋겠다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직장만 있으면 더 살기 좋아진다는 뜻이네

ㅇㅇ아닌유동;님의 댓글

  • ㅇㅇ아닌유동;
  • 작성일
난 그래서 캘거리 존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웃도어도 로키산은 1시간 거리에 있지만 아웃도어 컨텐츠가 벤쿠버 만큼 가깝고 다양하지는 않아서 따지고 보면 메리트 떨어짐.

ㅇㅇ아닌유동;님의 댓글

  • ㅇㅇ아닌유동;
  • 작성일
애초에 찐 아웃도어는 사람많은 곳으로 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밴쿠버는 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벤쿠버 왔을때 다리만 건너가면 대자연인데?

cringe님의 댓글

  • cringe
  • 작성일
시발 캘거리는 2014년에 홍수난 이래로 계속 꼬라만 박는거 같음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13년*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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