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딩형이 백인여친을 만나고 싶다. 그럼 캘거리, 중국인 여친을 만나고 싶다 그럼 벤쿠버. 한국인 여친을 만나고 싶다 그럼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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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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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격 찐따면 아무것도 못함.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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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국적별 인구분류 제하고 다른 비교대상은 없음?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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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고싶다. 캘거리. 근데 심심해. ㅈㄴ 심심할거야. // 대학갈 때, 좀 더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곳 토론토, 근데 고딩형이 정신안차리면 대학못감. 한국얘들이랑 놀다가 쪽박찰 수 있어 // 벤쿠버는 캘거리 장단점 한스푼, 토론토 장단점 한스푼 씩 섞어둔 곳이라 보면 편할듯..날씨 좋은곳은 밴쿠버. / 생활비 싸고, 아마 상대적으로 소모금액이 쌀 곳은 캘거리. 돈 많이 나갈 곳은 벤쿠버 토론토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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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연3300 토론토 연4000정도라는데집이좀 괜찮아서 지원문제는없음캐나다 현지대학 가거나 한국 수시전형으로 편입해서 인서울만해도 개꿀딱인데 토론토 갈만할까?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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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만안가면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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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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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급식형이 고딩때 성적을 잘 받아야 가능하겠지? 그럴려면 영어를 잘 해야겠지? 토론토 벤쿠버는 공부 잘하는 얘들로 넘쳐나. 다들 대학가고싶어하는 얘들이라서. 그럼 상대적으로 영어가 제2외국어인 유학생은 좀 후달리겠지? 시골로 갈 수록 대학갈 맘이 없는 친구들이 많아지거든? 거기가서 학교 성적 챙겨서 점수 잘 받아서 좋은 대학가는게 좋겠지? 농어촌 전형같은 거지,, 용의 꼬리보단 뱀의 머리가 좋다 이거지. 근데 우리 급식형이 그걸로 만족하고 놀아버리자나? 그럼 캐나다 좋다는 대학에 들어갔다가 다른 경쟁 뚫고 올라온 친구들한테 밟힐 수 있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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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 아니었음..?? 되게 한국학교 설명듣는느낌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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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고교 등급제자나 그래서 저거 생각하고 시골가면 낭패 볼 스도 있어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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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촌에서 유학했던 입장에선 대도시가 장점이 많아보여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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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되려 반대인데,, 난 토론토 다운타운서 유학했거든. 그래서 ㅈㄴ 똑똑한 중국얘들이랑 경쟁함. 내가 토론토 와서 수1 수2 과외를 받을 지 누가 알았겠나,, 그거 아냐? 토론토는 백인얘들도 학원다님, 안그럼 유색인종한테 안되니까 백인 엄빠들이 얘들 학원보내.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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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해 대도시는 백인부모들도 다 튜터에 컨설팅에 장난 아니다 들었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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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깡촌서 유학했는데 졸업생들이 대학을 잘 못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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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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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은 모 아니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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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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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에 갈 현 고1임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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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가량은 캐나다에서 즐겁게 고등학교 보내다가 명문대 가고 나머지는 찐따처럼 지내다가 지접 혹은 리턴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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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3 명문대 간 인원중, 또 1/3 만 제대로 졸업. 나머진 졸업 못하고 나가리 됨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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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졸업하던데 통계만 봐도 80-90프로 이상 졸업하고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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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졸업 통계는 남은 애들만 가지고 해서 그러함못남고 중도 포기하는 애들이 절반이 넘어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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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성공률은 아무리 높게 잡아도 절반을 못넘을걸적응못하고 한국 돌아가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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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으로 들어가서 졸업하는 비율이 80퍼가 넘는거임 다 자료공개함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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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도 다 살아남어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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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유티 11학년이라고 아냐?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나 방금 말했어. "사람들" 이라고.. 한사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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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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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12학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