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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는 토론토에서, 은퇴는 밴쿠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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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dl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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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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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계획이고 캐나다 삶의 공식임 ㅇㅇ.


내 분야가 토론토에서 성공기회가 압도적이라 그렇지만 다른 갤러들은 토론토를 캘거리로 바꿔도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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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말은즉슨 밴쿠버에서 첨부터 끝까지 자리잡은 애들이 승리자네

mndl님의 댓글

  • mndl
  • 작성일
근데 밴쿠버에서 일부 테크쪽 자리 아니면 성공하기는 힘들거 같음. 기회가 거의 없어보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유비씨 애들 잘먹고 잘살던데

mndl님의 댓글

  • mndl
  • 작성일
걔네들은 원래 부자일 가능성이 높음 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유비씨 학부 인구만 4만인데 걔네가 다엄빠들이 직접 팔걷고 직업 꽂아줘서 세틀다운 할리가 ㅋㅋ

mndl님의 댓글

  • mndl
  • 작성일
가능성이 높은거라 4만명 다 그런거랑 차이가 있지 ㅇㅇ 토론토에 비해 기회가 열등한건 분명하잖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밴쿠버급에서 사이즈 운운하면서 커리어 망했다고 징징거릴정도면 토론토 가서도 못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실제로 온주에서 비씨로 이동하는 젊은층들이 net plus 인데 걔네들이 바보 백수 생활하러 밴쿠버 들어오는게 아니자나

mndl님의 댓글

  • mndl
  • 작성일
밴쿠버에서도 당연히 성공이 가능하지 근데 토론토가 기회가 더 많아서 같은 노력 대비 성공하기 쉽다고. 글구 내 주변 보면 보통 remote work 아님 프리랜서들이 밴쿠버 많이 가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병신이 미국가는게 공식이지 병신아니면 캐나다에 안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병신인가*

mndl님의 댓글

  • mndl
  • 작성일
병신이라 죄송함다

semicon님의 댓글

  • semicon
  • 작성일
아마 너 은퇴할때쯤 밴쿠버도 이리 한적하지는 않을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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