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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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에 관심을 보이는 학생이 있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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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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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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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선택이니 너가 알아서 잘 하겠지만 제발.. 캐나다에서 이상한 대학 간판가지고 후회할 선택은 하지 않기를..ㅋ;


미국 포함 프론트 오피스 (IB, S&T, ER, PE, VC) 아웃풋으로만 봐도 아이비가 다른 카나다 대학을 압도 하고있다.(UBC PMF 제외) 그 다음이 스미스(퀸즈)고.. IB, S&T 꾸준히 배출하는곳이 캐나다에서는 아이비가 유일하다고 보면 된다


아웃풋 기준으로
유비씨 PMF>>>웨스턴 온타리오 아이비 >= 퀸즈 스미스 >= 맥길 IM >= 워털루  CFM, Math/CS and business double degree, CS (Quantitative finance), Waterloo Math/CA > 워털루 AFM >> 맥길/ 욕 (Schulich School of business) >>토론토 로트만 커머스 >> 유비씨 사우더/ 알버타 Commerce


전략 컨설팅으로 가고싶다고 하더라도 (미국포함)

웨스턴 온타리오>= 퀸즈 커머스 >>> 토론토대학교 로트만, 맥길 대학교, 유비씨 (UBC)


가 여기 보편적인 인식이다. 물론 너가 어디를 가도 탑 0.1%를 찍을수 있다고 단언한다면 로트만을 가도 괜찮지만 ㅋ

상경계를 좀 아는 애들은 사우더/로트만은 거의 최악의 선택이라고 할수 있다. 내 경험담임

그냥 아이비/스미스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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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깔-끔

wageslave님의 댓글

  • wageslave
  • 작성일
프론트오피스 일하는데 아이비가 한 50퍼 퀸즈가 한 30퍼 로리에 워털루 맥길 10퍼 나머지 학교들 합쳐서 10퍼 정도 되는듯. 뭐 밴쿠버나 켈거리 오피스는 거기 학생들 많이 뽑기는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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