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네디언 남자친구가 너랑나랑 어차피 같이살고 있는 관계니까 common law 준비해서 너 그린카드 따고 학비도 아끼고 안정적인 신분이 있으면 좋지 않느냐 해서 준비하는 단계인데 은행 조인트 어카운트, Bill 같은 주소, 그동안 같이찍은 사진이나 영상, 지인들 레터 이정도 준비하고있어
변호사나 이민사무소 도움 안받고 우리가 알아서 인사이드로 해보려하는데 증거 충분하고 서류에 이상없으면  별탈없이 2년안에는 나오겠지?
혹시 별거아닌 이유로 리턴된 사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