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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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를 직업학교라면서 전문대아니라고하는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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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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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애잔하고 또 애잔함.

어떤사람은 캐나다에 갈수있는게 능력이라고함.

도대체 뭘준비해서 갔길래? 기껏해야 토플점수? ㅋㅋㅋ

아니면 토론토대다니며 학비 1년 수천씩 지불함?

기껏해야 컬리지 몇백들이고 가면서ㅋㅋㅋ

룸쉐어 월세살이,스시말이,한인알바 하면서 버텨보지만

노력해서 영주권딴다해서 그 삶이 달라지질 않음.

왜? 전문대졸,기피직종인건 변함이없으니까ㅋㅋㅋ

삶은 시궁창인데 영주권만 바라보고사는사람들 많더라.

캐나다영주권,시민권 몇년고생해서 따면 뭐가달라질까?

그냥 가족버리고 그저그런생활하는 외노자1임 ㅋㅋ

하긴 한국에서 워낙 ㅈ망이었다면 그정도 삶이라도

더 나아진삶일수는 있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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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아이엘츠님의 댓글

  • 아이엘츠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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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칼리지=직업학교=전문대 다 같은 말인데 왜 혼자 쉐복하세용 그리고 영주권 따려면 업무능력+영어실력 최소한은 받쳐줘야돼서 못하는 사람들 엄청 많음 본인이 더 잘알겠지만 ㅎ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스시말이랑 쉐도우복싱하는애 또왔네 대체 컬리지란 단어에 왜이렇게 집착하는지 그 이유를 도저히 알수가없는데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넌 얼마나 대단한 삶을 살길래 열심히 사는 사람들 욕하는 글만 싸지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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