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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 공부했을때 진짜 놀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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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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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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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인 교수가 너무 많음 나보다 영어 못하는 교수 많다는것이 ㄹㅇ 충격이였다 


2. 글구 외국인이든 캐나다인이든 생각보다 존나 못 가르침


3. 학생들 치팅 존나함 


4. 중국, 인도 새1끼덜 생각보다 덜 똑똑함


5. 컬리지엔 한국 홍대나 이태원 보다 백인이 더 없음


나 세네카 다녔을때 느낀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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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은근히 보고도 무시하는 교수들 좀 있드라 ㅋㅋ 저걸 일러 말어 하려다 그냥 말았던거 기억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국하고 인도애들 치팅은 진짜 엄청 흔한듯. 걸린것도 여러번 봤고. 인도애들은 약간 조직적으로 치팅하고... 중국애들은 멍청하게 치팅하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우린 정 반대였는데 그래도 인도나 중국애들 몇명 친해지면 컬리지 졸업하기엔 문제없다 걔네들 커뮤니티 장난아니라 시험 족보가 어마어마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공부 잘하는 애들이 컬리지를 왜가. 영주권 따려는 사람들이 모인곳이니 생각보아 멍청한 애들이 많을 수 밖에 없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간중간 능력자들 좀 있었음 나이먹고 일하다 컬리지 온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이라면서 코웃음 치면서 문제 풀던 사람도 있었던거 기억남

ㅁㅇㅁ님의 댓글

  • ㅁㅇㅁ
  • 작성일
나 대학 다닐때 수업 한 6~70%가 중국인이었는데 그중에 똑똑한애가 한 1/10쯤 됐었던것 같음.. 쪽수가 많아서 똑똑한애가 많아 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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