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도 보고 왔습니다
유학 후 이민이 아니라 유학후(취업후)이민이고 졸업 후에 많이 갈려나간다고 봤습니다
한국처럼 공부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 이벤트나 코업 등 인맥을 쌓아야 되는 것도 알고 있는데
부모님회사에서 등록금 지원 받을려면 내년중에 입학해야 되는데 성적상 유니는 힘들고 10월까지 수학이랑 영어는 맞춰올 자신있습니다
워홀도 지원했기는 했는데 남은 자리보다 신청자가 많은 상황에서 워홀 아니면 컬리지인데 긍정적인 글은 안보이더군요
다들 유학후이민 선택지는 포기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