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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 코업에서 성적이 들어간다는 건 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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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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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년제 컬리지 프로그래밍 다니는 중임.
코업이란 그냥 방학 등을 이용해서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주는 거잖아
일자리 잡는 건 취업준비생들처럼 알아서 해야되는 부분인거고.
그 결과 대부분의 국제학생들은 코업 기간에 일자리 못 구한다고 알고 있음
물론 자국내 4년제 졸업 + 3년 이상 경력 + 영어 overall 아이엘츠 7.5이상 이 상태에서 pgwp만을 위해서 컬리지 온 사람 정도는 뽑히겠지
근데 대부분은 그러지 못하잖아 무경력 + 영어도 native처럼 못하는 외국인 학생을 캐나다 회사에서 굳이 뽑을 이유가 없으니까
근데 같은 과 애가 무슨 성적 상위 10명 정도면 코업 잡을 구한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기도 하고 캐갤에서 코업과 성적에 관련된 글을 본 적이 있는 거 같음
대충 성적 좋으면 교수가 추천서 써준다.. 이거 말하는 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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