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지 3년이면 어떤 과정이길래? 보통 2년인데

내가 가고싶은 과는 3년임

코업되는거 함 알아보시지 그럼 부담이 좀 덜할텐데 

코업 되는 과정인데 코업으로 얼마나벌지 가늠이 안되서ㅠㅜ

지내게 될 지역이 어딘진 모르겠지만 1억정도면 그래도 어느정도 안정권인거 같은데 환율도 꽤 만만치 않은 변수라. 뭐 준비하고 있는다니 틈틈히 환율 내려갈때마다 달러는 사놓으면 될거 같고...

딱 안정권 같은데 정 불안하면 초반 1년은 일하면서 학교 다니던지

1억들고올바에 정보 빠삭하게 얻은다음에 영주권얻고 학교를 가겟다. 학교 졸업하고나면 워홀와서 영주권딴애들보면 현탐 오지게올걸?

엌ㅋㅋㅋㅋ 

솔직히 나도 컬리지 졸업해서 워크퍼밋 받고 영주권 딸라했거든? 근데 AIPP, LMIA로 영주권딴 사람들 보고 현타오더라. 원래 지금쯤 컬리지 들어갈준비 하고 있어야하는데 그냥 닥치고 lmia업체 아무거나 찾아서 1년 죽은척하고 일하려고 함ㅋㅋㅋ 님도 한번 고려해보시길 

일구해서 돈버니까 컬리지 입학금 5만불 그냥 통장행ㅋㅋㅋㅋ 비자문제도 없어져서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함ㅋㅋㅋ 한번 정보도 더 구해보시길   

진짜 생각치도 못했는데 괜찮네

아참 만약 LMIA로 가게 될거 같으면 바로 컬리지 가지말고 어학원 3~6개월 정도 신청해서 학생비자 받고 체류기간 넉넉하게 받아두고 천천히 알아보는게 좋음. 요즘 토론토도 LMIA 발급 잘 안해준다고 하더라. 일단 주랑 도시부터 고르고 체류하면서 환경에 적응하고 지원해줄 업체 천천히 알아보는게 좋을듯함. 시간 촉박하면 괜히 스트레스받고 귀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