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유니 가서 버거우면 컬리지로 트랜스퍼도 하던데 편입 같은 거는 입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같은 나라에서 중요하게 보는 거 아님? 여긴 졸업이 훨 빡세서 학위가 있냐 없냐가 더 중요한 거 같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Ubc같이 편입 쉬운학교들은 학생들이 안좋아함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 학생들이 HR은 아니잖음? 뭐 쉽게 들어왔다고 학생들끼리는 툴툴 댈 수는 있지만 결국 모든 건 학위가 말함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
작성일
뽑는 회사도 졸업장만 봄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
작성일
그런게 잇을 거라는 생각을 왜 하는지 모르겟다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
작성일
아 한국은 그런걸 따져?그런데 졸업장에 나오는 것도 아닐텐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한국인은 그런 걱정할 수 있음 한국에는 눈에는 잘 안띄지만 분명히 있거든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어떤 데는 고등학교부터 마지막 학교까지 입학 연월 졸업 연월 다 내라고 하는데도 있는데 모를 수가 있겠음?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
작성일
한국은 그렇구나여기는 그런게 없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내년쯤에 컬리지 들어가서 ubc 2학년으로 편입할 예정이라 여쭤봤습니다 한국에선 어떻게 입학했냐를 중요하게 여겨서요…ㅎㅎ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
작성일
응 여기는 그런거 없편입할수 잇는가편입해서 살아남을수 있는가졸업할수 있는가취업할수 있는가이런거만 중요함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코업하면 유니 학생보다 유리하다 (코업 해라)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월급날로먹고싶다
작성일
즈언혀 없음, 코옵만 꼭 해라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애초 입학이 쉬운대신 졸업이 힘든 시스템이라 별로 신경 안씀. 내신으로 입학하는 시스템이고 국제학생을 위한 사립 학교는 내신도 잘 주는 편이라 명문대 입학이 특정 유명학과를 제외하면 그리 어렵지 않음. 캐나다 대학은 그런 관점에서 평준화 된 경향이 크고. 미국과 영국의 명문대로 입학하는 학생들도 상당한 편이라 한국처럼 생각하면 안됨. 더불어 여기는 간판보다는 경력을 더 보는 곳이기도 하고. 한국하고 많이 달라서 유연함. 다른 댓글들 말처럼 코업이 정말 중요하고 코업이 프로그램에 없다면 방학에 인턴이라도 해야 함. 유급 인턴 구하기가 힘들다면 무급인턴이라도 구하는 것을 추천할 정도.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