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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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다들 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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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afr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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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탈캐해서 일본살았는데 락다운은커녕 처음 터졌을때부터 마스크도 나름 자유로운 분위기였거든

백신강요 1도없었고.. 바로옆에 한국보면서 엄청 빡시구나했는데

긴급뭐시기라고 해서 술집식당 영업 8시까지 마치는건 있었지만 것도 다합치면 3-6개월안될듯?


캐나다는 락다운 했을때 얼마나 심했는지궁금하네

막 curfew 하고 그랬다고 들었는데.. 거의 짱개상하이봉쇄급인가

올해 트럭시위보니 백신강요도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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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당시 게시물 찾아보는게 더 빠를듯

안전하자님의 댓글

  • 안전하자
  • 작성일
온타리오 기준 락다운했을때 중국인들 아니면 똥양인들 보면 코로나 하고 백인애들이 혐오 생성한거는 있음백신 강요아닌 강요 해서 탈백신새_끼들 발작하고 몇번 일어났었음. 모여서 데모하고 개지랄떨다가 단체로 코비드 개꿀띠이상하게 락다운은 퀘백놈들만 했는데 온타리오에 사는 어르신들 사이에 찌라시가 돌아서 경찰서에서 돌아다녀도 안잡아요~ 하고 트위터 날리고

YGAL님의 댓글

  • YGAL
  • 작성일
락다운을 퀘백만 하다니 뭔소리? curfew를 퀘백만 한거겠지... 온타리오 락다운 1단계 2단계 3단계 했던거 기억안남? 헬스장, 헤어샵, 식당 다인인, 쇼핑몰 등 다 문닫고

안전하자님의 댓글

  • 안전하자
  • 작성일
헷깔림 일하면서 디시질을 해야되기 때문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코로나 가장 심했을 때, 난 출근을 계속해야하던 에센셜근무자라 출퇴근을 계속 했단 말이야. 출근길 오전 8시에 집에서 회사까지 버스 기사 한명 외에 사람을 단 한명도 안마주친 적이 있었음. 그렇게 다운타운이 완전히 사람 없는 지역이 됬었던 적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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