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최대 희상자는 

캐나다 국민도 아니고 캐나다에서 사는 이민자도 아니고

바로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우리 유학생이라고 본다.

정말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나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지불하는 학비가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수업의 수준은 개판이 되었고

꼭 수업보다 영주권을 위한 즉 워킹비자를 위한 학위가 중요했던 사람들도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었나

졸업은 예정보다 연기되고 바이오메트릭 자체가 등록이 안되서 pgwp 지원하는 문제점 

취업시장은 완전 닫혀서 안그래도 취업이 어려운 외국 노동자들 바로 우리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캐나다 정부에서는 지랄을 하는게 학생들 20시간 일이 가능하지만 코로나 관련되있는 일에 관해서 40시간으로 늘려준다고 지랄을 하고 있지만

그런곳에서 일하다 병걸리면 그냥 캐나다 시민권자들한테 밀려서 치료도 적절히 못받고 바로 천당에 노크해야 된다. 

진짜 개지랄이다 

캐나다 학생들은 지원금 1250을 정부로 부터 받는데 진짜 .. 인터네셜널들은 아무것도 지원안해준다 

아 서럽다 이럴때 한국 가고싶은데 한국에서는 더 더러운꼴 많이봐서.. 하 시벌 

글 쓰다보니 존니 열받네 진짜